워터풀 아쿠아 슬리핑 팩 / 숨37도
겨울만 되면 얼굴이 너무 건조해져서, 저녁에 수분크림을 발라도 잘 터요. 그런데 이 제품은 하나만 발라도 다음 날 피부가 촉촉한 게 하루 종일 유지되더라고요. 향기도 좋아서 자기 전에 듬뿍 얼굴에 올리고 자요.
순수 선크림 / 한율
이름 그대로 정말 순하고, 가벼운 선크림이에요. 평소 화장을 잘 안하고 다니는 터라 순수 선크림하나 바르고 다녀요. 적당히 백탁 현상이 있어서 피부 톤도 보정해주고, 자외선도 막아주니 너무 애정하는 제품이에요.
루카스 포포크림 / 루카스포포레머디스
호주로 여행 다녀온 친구가 선물해준 제품이에요. 피부 튼 곳, 아토피, 건조해서 따가운 곳에 발라주면 다음날 언제 그랬냐는 듯 가라 앉아있어요. 백번 강추하는 아이템! 인터넷으로 한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어요.
스노우 페어리 / 러쉬
여태껏 써본 바디 워시 향기 중 가장 취향을 저격한 제품! 향기가 오랜 시간 몸에 남고, 집안 곳곳에 달콤한 향기가 나요. 샤워 시간이 즐거워지는 아이템이랄까요. 크리스마스와 연말 한정이라는 게 너무 아쉬워요. 1년 내내 쓰고 싶은데!
진짜 호주를 만날 시간
연세우유크림빵과 드라마 덕후라면서요...?
티젠 콤부차 부스에 가다
재미있게 살고 싶다면 매일이 축제라고 생각하며 살아보자.
대학 축제라는 것이 행복한 대학 생활의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메인 스폰서로 등장한 본디(Bond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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