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추천을 받고 사용해 봤는데 벌써 한 통을 다 썼어요. 메이크업하기 전이나 세안 후에 얼굴 전체에 가볍게 뿌려주면 정말 시원해요. 촉촉한 수분감도 좋고, 무알콜 제품이라 순해요. 러쉬 제품들은 천연 재료를 사용해서 피부에 자극도 없고, 믿고 사용할 수 있어요.
진짜 오래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저는 립스틱을 바르기 전에 차차 틴트를 꼭 먼저 발라요. 코랄 색상 자체도 자연스럽게 예쁘고, 틴트인데도 은근히 촉촉해서 립밤을 따로 바를 필요도 없어요. 볼에 콕콕 찍어서 블러셔로 사용해도 예쁜 제품이에요.
색상이 너무 예뻐요. 봄, 여름에도 꾸준히 사용했지만 특히 요즘 같은 가을, 겨울 시즌에 정말 잘 어울리는 색이에요. 눈을 분위기 있게 만들어 주는 차분한 느낌이에요. 입자도 너무 고와서 착색이 잘되고 시간이 지나도 절대 지워지지 않는 섀도예요.
일명 복숭아 메이크업 베이스라고 불려요. 복숭아 향이 나서 그렇다는데, 정말 향이 좋아요. 학교 다닐 때는 이 베이스만 바르고 갈 때가 많은데, 그만큼 부담 없이 자연스러운 제품이에요. 저는 건성인데도 겨울에도 무리 없이 바를 수 있을 정도로 가볍고 촉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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