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테일러 리퀴드 파운데이션 ex – 에스쁘아
평소 한 듯 안 한 듯한 메이크업을 즐겨 하는 데, 이 제품은 스펀지로 얇게 펴바르면 진짜 내 피부같이 표현돼요. 수정 화장을 안 해도 오래 유지되고요! 색상 선택 폭이 넓다는 것도 장점!
루주 볼립떼 샤인 46호 – Yves Saint Laurent
핑크빛이 도는 코랄 색상으로 코랄 블러셔와 함께 사용하면 빛을 발해요. 촉촉하기까지 해서 면세점에 갈 때마다 꼭 하나씩 사오는 제품이랍니다.
블루오일 – 아베다
상쾌한 페퍼민트와 블루 캐모마일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오일이에요.연습에 들어가기 전, 귀 뒤쪽과 승모근에 살짝 발라주면 몸의 긴장이 풀리는 기분이라 좋아요.
오 모헬리 – 딥디크
평소 니치 향수를 좋아해요. ‘오 모헬리’는 일랑일랑 꽃을 메인으로 해서 약간 중성적인 향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상쾌해지는 향이에요. 여름철에 애용하는 향수에요!
[811호 – 인생템]
진짜 호주를 만날 시간
연세우유크림빵과 드라마 덕후라면서요...?
티젠 콤부차 부스에 가다
재미있게 살고 싶다면 매일이 축제라고 생각하며 살아보자.
대학 축제라는 것이 행복한 대학 생활의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메인 스폰서로 등장한 본디(Bondee)
5월의 문화 리뷰
면접 꿀팁부터 복지까지, 맥도날드 인사팀이 말하는 찐 채용 정보 A-Z.
대학 축제 시즌이면 가장 바빠지는 '부동의 축제왕' 권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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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의 집합체다"
어디서도 보지 못한 친절하고 정직한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