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셀 퍼펙트리 밸런스드 리바이탈라이징 크림 – 설레임
세안하고 난 뒤, 바로 발라주는 제품이에요. 여러 가지를 겹겹이 바를 필요 없이, 딱 하 나만 발라도 속당김을 해결해주어서 애용합니다. 묵직한 제형이라 바르고 자면 아침에 일어날 때까지 피부결이 쫀쫀하죠.
비타 트리플커버 백조 씨씨팩트 – 스와니코코
자연스러운 무결점 물광 피부를 연출하고 싶을 때 사용해요. 들뜨지 않고 내 피부처럼 밀착되면서도 커버력까지 갖춘 제품이랍니다. 촉촉함에 올겨울을 백조 쿠션 하나로 버텼어요~
루쥬 뷔르 꾸뛰르 베르니 아 레브르 7호 – 입생로랑
생일 선물로 받아서 처음 써봤어요. 발림도 좋고 색감이 저랑 잘 맞아서 데일리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촉촉함이 가장 중요한 저에게는 매트한 립스틱보다 틴트가 딱인 것 같아요.
라벤더 핸드크림 – 크랩트리 앤 에블린
손을 쓰는 일이 많아, 핸드크림을 달고 살거든요. 금세 건조해질 때는 고소영 핸드크림으로 유명한 크랩트리 앤 에블린이 딱이에요! 촉촉함이 오래가면서도 끈끈하지 않아 쌓아두고 사용합니다.
[812호 – 인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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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좋은 혜택들이 많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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