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수치가 한계치에 달한 날, 저절로 달고 짜고 기름진 것을 찾게 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져서 이 수치를 감소시킬 단 것을 찾는다나 뭐라나. 아무튼 몸이 시키니 따를 수 밖에.
마트에 들러 맥주와 베이컨, 치즈 등을 산 후 단짠의 최고봉 베이컨치즈해시브라운을 만들어보자. 사실 해시브라운이 없으면 감자튀김이나 감자채로 대체해도 된다. 그러다 건강 해친다, 살 찐다 어디선가 비난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만 오늘은 나를 위한 특별 대접이라고!
저기압일땐 고기 앞으로,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는 명언을 되새기며 뚝뚝 흐르는 치즈를 서둘러 입에 넣는다. 맛은 어떠냐고? 경리단길의 어느 맥주집에서 팔고 있을 법한 달고 짜고 기름진 맛!
준비물: 베이컨 6~7줄, 흑설탕, 해시브라운 4개, 슬라이스 체다 치즈, 모짜렐라 치즈
1.팬에 기름을 두르고 해시브라운을 굽는다.
2. 베이컨을 굽고 흑설탕을 원하는만큼 뿌린다.
3. 슬라이스 체다 치즈를 올리고 모짜렐라 치즈를 뿌린다.
4. 구워둔 해시브라운을 올린 후 치즈가 녹을 때쯤 전을 뒤집듯 뒤집어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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