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섞었다. 섞는 거 원래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렇게 발견하는 게 있으면 이래저래 좋지 않을까 해서 다해봤다.

소주는 가장 순한(이라고 생각하는) 처음처럼 Cool을 사용했고 모든 재료는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다.

 

[해당 업체와 관련 없습니다]

 

 

 

 

 

정리

1. 와우(풍선껌)

좋은데이 블루베리를 구현하려 했으나 당연히 실패. 소주에 껌이 들어있는 맛이다.

 

2. 블루베리 에이드

편의점에서 600원에 구할 수 있는 에이드를 섞어보았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다. 좋은데이 블루보다 블루베리 맛과 향이 더 잘 느껴졌다.

 

3. 유자차

양 조절을 잘 해야한다. 순하리를 만드려고 했는데 건더기 때문인지, 유자차 같았다. 술을 꽤 넣어도 술맛이 덜했다.

 

4. 자몽청

자몽은 소주랑 잘 어울리는 재료인 것 같다. 상큼, 씁쓸한 자몽이 소주에 잘 뱄다. 목넘김도 거부감 없이 좋았다. 굉장히 달았다는 게 흠인데, 양을 적절히 조절하면 괜찮을 듯.

 

5. 망고에이드

블루베리 에이드와 같은 dellafe 사의 제품을 사용했다. (광고 아님) 개인적으로 망고 주스보다도 생 망고의 향을 잘 표현한 음료라고 생각한다. 물론 소주와도 잘 어울렸다. 상큼하고 달콤한 향이 일품. 이건 다시 먹어보고 싶다. 구하기 쉬운 게 제일 좋은 점.

 

6. 적포도 과즙

포도를 갈아서 과즙을 내어 섞었다. 아주 맛있었다. 샹그리아 맛도 나고 거슬릴 정도로 달지 않았고, 포도 알갱이가 소주 향을 누른다. 소주 특유의 맛이 싫은 사람에게 매우 추천.

 

7. 청포도 과즙

적포도와 비슷했는데 녹색의 맛이 났다. 흔히 맡을 수 있는 녹즙향이 나고 새콤하니 조금 더 산뜻한 느낌이다.

 

8. 황도 통조림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선택했는데 바로 상상할 수 있는 그 맛이다. 끈적한 황도 통조림 국물맛과 소주향이 동시에 난다. 어우러지는 맛은 아니다.

 

9. 파인애플 통조림

제품의 문제인지 소주와의 상성이 좋지 않은지 구린 내가 났다. 두리안을 떠올리면 비슷하다. 벌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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