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두 종류의 자식이 있다.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쉽게 말할 수 있는 아들딸과 그렇지 못한 자식들.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친구나 애인에게는 매일같이 말하지만 부모님께는 20여년간 한번도 표현해본 적 없는 말이다. 다른 사람보다 부모님께 꼭 전하고 싶은 말임에도 불구하고 쑥스러워서 매번 타이밍을 놓쳤다. ‘말 안해도 알겠지’하며 어물쩍 넘어간 것이 20년이 지나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는 자식이 되어 있었다.
어버이날을 빌어 평생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못해본 아들딸이 난생처음 사랑한단 말을 해봤다. 말하고 나면 어떤 기분일까? 과연 부모님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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