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이 참 좋아요! 처음 패션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나요?
사람에 의해 영감을 많이 받는 타입인데 획일적인 스타일을 싫어하다보니 자연스레 홍대라는 곳이 좋아졌어요. 다양한 사람, 스타일을 직접 보고 느끼며 패션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요. 처음 홍대에 갔을 때엔 심상치 않은 스타일의 사람들을 보면 시선을 뗄 수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시선을 제가 받고 있더라고요.

 
사진 찍히는 걸 싫어했다고 했는데, 마음이 바뀌어 이렇게 표지까지 지원한 이유는?
타인의 카메라 속에 있는 제 자신이 익숙지 않고 부끄러웠어요. 왠지 더 못나 보이는 것 같고, 시간이 흐른 뒤에 다시 보게 되었을 때 촌스러운 제 자신의 모습을 보는게 두려웠어요. 자신감도 부족했고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던 것 같

아요. 그러다 대학생활이 막바지에 이르니 이 청춘이 끝나가는게 너무너무 슬픈거에요. 추억이 하나도 남지 않을 거라는 두려움이 카메라 앞에서의 두려움보다 더 컸던 것 같아요. 이 두려움을 깨고 싶었어요.

 

 

혼자 노는게 익숙하다고 하다면서요? 혼자 놀기의 장점 혹은 매력이 있다면?
여중, 여고, 여대를 나오다보니 혼자 놀기에 많이 익숙해 진 것 같아요. 혼자 놀기의 장점이 있다면 남들의 시선에 덜 신경 쓱 되는 것 같아요. 친구와 함께 노는 것도 즐겁지만 혼자 걷게 되면 주변에 경치도 한 번 더 보게 되고 작은 것들에도 관심을 줄 수 있게 되거든요. 또 하고 싶은 것들을 즉흥적으로 실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오늘 개봉하는 영화가 보고 싶다하면 친구와 약속을 잡으려고 애쓸 필요 없이 제가 편한 시간에 아무 때나 가서 볼 수 있고요.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을 제 자신을 위해서 온전히 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Editor in chief 전아론 aron@univ.me

Model 덕성여대 영문학과 10 김진우
Photographer 배승빈 lunaportrait.com
Hair&makeup 정현영

 

모델 지원은 대학생이면 누구나 가능

성함, 연락처, 사진 5~10장을 covermodel7@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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