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마이딘 크림 – 닥터자르트
머리부터 발끝까지 극건성에, 예민한 피부와 체질을 타고났어요. 환절기만 되면 피부가 다 뒤집어지고는 하는데, 그때 저한테 제일 잘 맞는 크림이죠! 며칠만 발라주면 피부가 쉽게 진정된답니다. 제 피부에는 소방관 같은 크림이랄까요?
루쥬 뷔르 꾸뛰르 13호 – 입생로랑
립 제품을 정말 좋아해요! 오렌지-레드 계열을 즐겨 바르는데, 그중 1순위로 쓰는 제품이랍니다. 오렌지에 약간의 레드 컬러가 더해져서 쨍한 오렌지가 아니어서 좋고, 바를 때 촉촉해서 더 좋아요. 케이스까지도 정말 예쁜 제품이죠.
스노우 파운데이션 012호 – 디올
피부 화장을 두껍게 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최대한 가볍고 산뜻한 파운데이션을 찾다가 드디어 정착했습니다. 발림성도 좋고, 가벼운 파운데이션이죠. 저는 핑크빛의 012호를 사용하는데 얼굴이 더 환해 보이는 것 같아요.
루비우 – 맥
이번에 홍콩 여행을 갔다가 유명한 맥 루비우를 구입하게 됐어요. 레드 립을 정말 좋아해서 그런지 레드 립 중에는 단연 최고인 것 같아요! 발림성·지속력·색깔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립스틱이라서 항상 들고 다닌답니다!
[830호 – 인생템]
유통업계의 모든 것을 경험해보세요!
3월의 문화 리뷰
이렇게나 좋은 혜택들이 많기 때문에
시작은 언제나 서툰 법이다.
'완벽한 시작'이라는 덫에 걸린 대학생에게
대학내일 표지모델이 3년만에 돌아왔다.
대학내일 온라인 매거진 대학생 에세이 모집
어디서도 보지 못한 친절하고 정직한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