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 매트 스킨 틴트 파운데이션 – 나스
화장이 금방 지워지는 편이라 파운데이션을 고를 땐 지속력에 중점을 두고 골라요. 제가 써본 파운데이션 중에서 가장 지속력이 뛰어나고, 정말 가볍게 발리는 제품입니다. 자연스럽고 보송보송한 피부 표현을 하고 싶다면 추천해요~
블루밍부케 향수 – 디올
향수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모으다 보니 집에 향수가 엄청 많아요. 다 사용하기도 전에 유통기한이 지나버리는 일이 일상이죠. 하지만 이 향수는 두 병째 비우고 있어요. 달콤하고 은은한 향이 너무 기분 좋거든요. 심지어 병까지 예뻐서 정말 아끼는 향수예요.
히아루론산 팩 – 아리따움
지금까지 써본 팩 중에 최고예요. 친구들에게도 항상 추천하는 팩이고요. 팩을 하고 잔 다음날 아침이면 로션을 안 발라도 좋을 만큼 피부가 촉촉해져요. 화장도 정말 잘 받고요! 가격도 저렴해서 몇 년째 사용 중입니다. 사실 표지 촬영 전날에도 이 팩을 했다는(웃음).
레이디버그 립스틱 – 맥
어딜 가든 항상 주머니 속에 챙기는 립스틱이에요. 촉촉한 입술 표현을 좋아하는데, 이 립스틱은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거든요. 컬러도 무난하고, 저에게 잘 어울려서 데일리용으로 바르기에 딱이죠!
[836호 – 표지모델 인생템]
진짜 호주를 만날 시간
김제덕 선수에게 포기하지 않는 끈기의 비결을 물어보았다.
운동하는 대학생 세 명과 에디터 셋이 직접 먹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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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패션 아이템
이 정보를 몰라 대학생 대부분이 손해 보고 있다던데?
일희일비하지 않고 꾸준하게 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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