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글로우 쿠션 – 나스
쿠션은 보통 커버력이 낮은데, 이 제품은 가볍게 발리면서도 커버력과 지속력이 뛰어나요. 톡톡 두드리면 적당한 광이 돌아 피부도 좋아 보이고요. 무엇보다 수정 메이크업을 해도 뜨지 않고 처음처럼 표현돼서 좋아요.
루즈 언리미티드 슈프림 마뜨 모던 레드 – 슈에무라
매트한 제형인데, 엄청 얇고 보들보들하게 발려요. 그래서 사계절 언제나 부담없이 바를 수 있죠. 모던 레드는 얼굴을 밝혀주는 맑은 빨간색인데요. 이 립스틱만큼 제게 잘 어울리는 색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답니다.
아트 클래스 바이 로댕 섀딩 – 투쿨포스쿨
섀딩은 피부색에 잘 맞는 게 가장 중요하잖아요. 이 제품은 세 가지 색으로 나뉘어 있어 웬만한 피부 톤에 다 잘 어울려요. 많은 섀딩 제품을 써봤지만, 이 제품이 가장 자연스럽게 연출돼서 4통째 쓰고 있어요.
피치팝 – 크리니크
우리나라에 정식 수입되기도 전에 영접했던 저의 인생템이에요.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갔다가 너무 예뻐서 사 왔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피치팝만 써요. 얼굴에 자연스럽게 물드는 듯 발색이 돼서 너무 예쁘거든요.
[837호 – 표지모델 인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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