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 본 웹툰은 가슴이 먹먹할 정도로 답답하거나 피가 거꾸로 솟을 정도로 짜증나는 장면이 다수 포함돼있습니다.

심신이 미약하거나 감정이입을 잘 하는 분, 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 분들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발암 증빙 자료

 

대다수의 댓글에 ‘발암’이라는 단어가 있다. 독자들의 할말을 뺏어가는 사태까지 발생하기도 한다. 심지어 작가에게 ‘제발 그만하라’고 비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기가막힌 제목 작명 센스

 

‘네이버’ 최고의 발암툰이라 불리는 <찌질의 역사>. 매주 금요일마다 좋아요 수 만큼이나 욕을 먹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찌질의 역사>는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혹은 여러번) 경험했을 법한 찌질한 과거를 되짚어준다. 주인공 민기가 연애를 하며 성장하는 과정에서 깊은 공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작가가 직접 겪은 일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디테일한 찌질함이 살아있다. 모두가 경험해봤겠지만 마치 나는 결코 그런 적이 없었던 것처럼 화를 낼 수 있는 게 이 웹툰의 묘미기도 하다.

 

그리고 최근, 영화화가 확정되며 대체 누가 찌질함의 극치를 보여줄 것이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래서 준비한, <찌질의 역사> 가상 캐스팅. A급 스타가 아닌 웹툰 속 등장인물들과 싱크로율 100%에 가까운 배우들을 모아봤다.

가상 캐스팅을 보기 전에, <찌질의 역사> 등장인물부터 체크해보자.

 

관계도

개노답 민기와 3설하

 

민기는 연애고자의 표본이다. 독자들이 매번 민기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가슴을 졸일 정도.

하지만 이렇게 찌질한데도 여자친구가 계속 생긴다.

 

민기는 지금까지 3명의 설하(권설하, 윤설하, 최설하)를 만났다. (예쁘고) 자유로운 영혼의 권설하, (예쁘고) 성격 좋은 연상녀 윤설하, 과에서 최고로 예쁜 최설하(최대웅)까지. 이래서 만화겠지 하면서도 괜히 화가난다.

 

더 열받는 건, 그렇게 연애를 하면서도 나아지지 않는다는 것. 매 회 발암 멘트와 행동으로 연애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민기의 발암 장면 BEST 4

문자 고백스킬!

 

민기의 찌질 1단계. 문자고백.

평소 짝사랑하던 권설하에게 고백하기로 결심한 민기. 하지만 고작 생각해 낸 건 문자로 마음을 전하는 것.

갓 스무살의 풋풋함이라 이해하려고 해도, ‘너무한다. 왜 답이 없니?’라니. 너같으면 대답하고 싶겠니.

 

후우…후우… 진짜 개노답

 

말이 필요없는 명장면. 수많은 독자들의 탄식을 이끌어냈던 그 씬. 만약 영화 시나리오에 꼭 들어갈 장면을 꼽으라면 단연 이 장면을 추천하고 싶다. 이 날, 민기는 결국 중압감과 부담감에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고….

 

남다른 칭찬 기술

 

여자들은 칭찬에 약하다. 남자친구의 예쁘다는 말 한마디는 그 날 하루의 기분을 좌우하기도 한다. 하지만 왜 하필 그 비교대상이 첫사랑이었을까. 게다가 저 당당함이라니. 윤설하의 넓은 아량을 느낄 수 있었던 장면. 민기야, 너에겐 너무나 과분한 여자였어.

 

대웅(단발머리)의 이름을 설하로 개명시키면서 3설하 완성!

 

상황, 대사, 표정까지 3박자가 완전히 들어맞았다. 민기가 혹시 사이코패스는 아닐까 의심갔던 장면. 현 여친에게 전 여친 이름을 추천하는 대담함이 돋보인다. 대부분 독자들의 실어증 유발 장면.

 

노답의 연속인 <찌질의 역사>, 과연 영화는 어떨까. 이 작품의 팬으로서, 가상 캐스팅을 해봤다.

웹툰 속 등장인물과의 싱크로율에 초점을 맞췄다.

 

가상 캐스팅

1. 주인공 서민기

 

 

2. 첫번째 여자친구 ‘자유로운 영혼’ 권설하

 

 

3. 두번째 여자친구 ‘연상녀’ 윤설하

 

 

4. 세 번째 여자친구 ‘퀸카’ 최설하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을 제작한 임찬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3월 초부터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 글이 캐스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인가 (나의) 귀추가 주목된다.

 

 

‘찌질의 역사’는 네이버 금요웹툰에서 만날 수 있다.

답답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리로!

찌질의 역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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