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안한 일상 브이로그를 찍고 싶다면

 

YOUTUBE 바라던 바다 BADACHANNEL

FOLLOWER 20만

 

➊ 카메라 각도는 눈높이에 맞추기

카메라 각도가 무척 아방가르드(?)하거나, 흔들림이 심해 멀미를 유발하는 영상을 끝까지 볼 수 있을까요?(생각만 해도 어지럽…) 대부분의 브이로그 시청자들은 잠깐 쉬면서 보기에 좋은, 편안한 영상을 선호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잔잔한 일상 브이로그에선 안정정인 각도가 생명이죠! 보기 좋고 안정적인 구도를 잡고 싶다면 카메라 렌즈를 눈높이에 맞추거나 눈높이보다 조금 낮게 두고 찍으시면 돼요. 영상의 흔들림을 최소화하려면 카메라를 고정하는 것도 필수예요!

 

➋ 시선 강탈! 개인 정보는 고이 접어두기

개인 소장용 브이로그라면 상관없지만, 온라인 상에 브이로그를 올리고 싶을 때 꼭 주의할 점이 있어요. 소중한 개인 정보가 유출되지 않게 조심하는 거예요. 택배 상자에 적힌 집 주소나 핸드폰 번호를 가리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고요. 집을 유추할 수 있는 정보도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돼요. 실내에서 촬영할 땐 창문 밖으로 외부 풍경이 보이지 않도록 하고, 야외 촬영도 최대한 집과 떨어진 곳에서 시작하는 게 좋아요. 계속해서 편안한 일상을 공개하고 싶다면, 안전에도 유의해야죠!


 

 

 

# 여행지에서 인생 브이로그를 찍고 싶다면

 

YOUTUBE 쏘이 Soy The World

FOLLOWER 14만

 

➊ 여행 중엔 스마트폰이 일당백!

저는 여행하면서 촬영하고 편집할 때가 많아요. 이때 꿀팁은 장비를 최소화하는 것! 짐이 많으면 여행 중에 이동하는 데 힘을 다 뺏기거든요(무거운 카메라 챙겼다가 목 디스크 올 뻔한 경험 다들 있으시죠?^^). 그래서 저는 카메라는 하나만 쓰고, 서브로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편이에요. 편집할 때도 굳이 무거운 노트북을 들고 다니기보단, ‘Kine master’라는 스마트폰 앱을 사용해요. 간단한 앱이지만 편집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기능들을 구현하는 데는 문제없거든요!

 

➋ 내레이션으로 여행 감성 한 스푼 더하기

여행은 일상과 다르잖아요. 비일상적인 순간을 담는 여행 브이로그를 찍는 저만의 꿀팁은 바로 자막 대신 ‘내레이션’을 활용하는 거예요. 그 당시 느낀 저의 감정을 단순히 자막으로 전하는 게 아니라 목소리로 전달하면 더 감성 충만한, 생동감 넘치는 영상이 되더라고요. 사실 여행 중엔 야외에서 촬영할 때가 많아 소리가 잘 안 담길 때도 종종 있거든요. 예상치 못한 잡음이 섞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내레이션으로 편집을 하면 오디오도 깔끔해지니, 이것이야말로 일석이조!(엄지 척)


 

 

 

# 혼자서도 뻘쭘하지 않게 브이로그를 찍고 싶다면

 

YOUTUBE 새니 Seni

FOLLOWER 5만

 

➊ 아무도 몰랐지? 카메라 숨기는 법!

저는 밖에서 일상 브이로그를 자주 찍는 편이에요. 그런데 밖에서 촬영하면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져서 부끄럽잖아요.(민망+뻘쭘+머쓱타드) 이때 저만의 꿀팁은 카메라를 최대한 아래로 두고 찍는 거예요! 나름대로 꽁꽁 숨기는 거죠. 그러면 사람들 눈에 카메라가 바로 띄지 않으니까, 좀 덜 관종(?) 같아서 민망하지 않거든요. 대신 하늘 높이 손을 뻗고 얼짱 각도로 찍는 것이 아니기에… 예쁘게 나오는 건 포기해야 돼요. 야외 촬영이 처음인 초보 브이로거들에게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➋ 혼자 찍은 영상엔 음악으로 생기를

아무래도 혼자 찍은 영상은 오디오가 심심하죠. 이럴 때 죽어가는 영상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방법이 있어요. 바로 B.G.M! 그런데 저작권이 맘에 걸린다면? 유튜브에 ‘no copyright music’ 혹은 ‘copyright free’ 등을 검색해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배경음악을 찾으면 돼요. 본인이 정한 영상 콘셉트에 따라 BGM을 고르기만 하면 끝! 저작권이 있는 BGM이나 인터넷에 떠도는 짤 등은 사용 시 저작권에 위배될 수 있으니 조심하시고요!


 

 

 

# 저작권 걱정 없이 브이로그를 찍고 싶다면

 

YOUTUBE Seyoung 셍셍로그

FOLLOWER 1.5만

 

➊ 배경음악으로 영상 퀄리티 +100

무료 배경음악이 여러모로 유용하긴 하지만, 가끔은 좀 더 고퀄의 BGM을 사용하고 싶을 때가 있죠. 완성도 높은 브이로그를 위해 ‘나 음악에 돈 좀 쓰겠다’ 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서비스가 있어요. 바로 ‘에피데믹 사운드’예요! 월 정액(최소 15000원)을 내고 가입할 수 있는데, 유료인 만큼 다양한 노래와 효과음(!)까지 보유하고 있어요. 업데이트도 잘 되고, 시즌별로 어울리는 노래가 시시각각 올라와 편리하답니다. 배경음악으로 다양한 느낌을 주고픈 분들께 강추!

 

➋ 길거리에서도 저작권 조심, 또 조심!

야외 촬영할 때 가장 걱정되는 게 타인의 초상권이죠? 그런데 영상 업로드 할 때 가장 많은 제재가 들어오는 것은 의외로 초상권<<<음악이에요. 가끔은 무료 음원을 썼는데도 제재가 들어올 때가 있는데요. 카페나 길거리에서 들려오는 음악이 영상에 담겼을 때 그렇답니다!(억울) 길거리에서 촬영할 땐 음악이 너무 크게 들리지는 않는지 꼼꼼히 확인하면서 촬영하시길 추천해요. 이런 디테일까지 챙겨야 저작권 걱정 없는 클린한 영상을 만들 수 있답니다!


[886호 – vlog]

CAMPUS EDITOR 가지연 김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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