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글로벌챌린저를 경험한 1학년, 3학년, 4학년 학생들에게 직접 들어봤다.
그 손으로 도면도 그리고 페인트 칠도 하고 영상도 찍고 못 하는 게 없다던데…?
요즘 유행하는 세젤맛 디저트 총집합!
좌절하지 말 지어다. 이 제품들이 있으니!
사랑에 빠지는 것과 사랑을 지속하는 것이 얼마나 다른 종류의 일인지 깨닫게 됐다
셀프 칭찬이란 자기 마음에 물을 주고 햇볕을 쬐어주는 일
학식보다 맛있는 건 역시 배달 음식!
눈 건조하고 충혈 되도 쓰던 렌즈만 썼던 내가 바보였네….
하느님 저는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빌었는데 왜 모공 부자가 되게 하셨나요..?
자신만의 꿈과 도전 의식으로 당당한 눈빛을 가진 바슈롬 레이셀 눈빛퀸 5인이 모였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는 것, 동시에 연애를 할 정도로 서로 잘 맞는다는 것은 인생에 몇 번 없는 기적 같은 일이니까
여전히 서툴고 가끔은 위로가 필요한 우리. 그런 우리에게 어울리는 네스카페는 어떤 맛일까?
자궁아! 너 나한테 왜 이래 진짜 ㅜㅜ
결국 나에게 필요한 것은, 욕망을 좇는 과정에서 행복감을 찾아내는 능력이었다.
우리들의 취업 해결사! 사람인이 블라인드 채용까지 도와준다
그녀는 어떻게 우리의 ‘다노 언니’가 되었을까?
나는 우리가 더 많이 우는 사람들이었으면 좋겠다.
배우로써 스스로가 원하는 모습에 한발 한발 가까워지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문학으로 승화시킨 알바 현실 대환장 파티!
사람들은 약속이나 한 듯이 생의 한 시점에서 마음의 빗장을 닫아걸었다.
누구나 자기 자신에게 맞는 탐폰 사용 루틴을 찾을 수 있다!
을지로 숨은 가게 특징. 1 간판이 없거나 숨어있다 2 찾아가기 힘들다 3 갬성과 힙이 폭발한다
최저시급 오르면, 우리 텅장 사정이 이만큼 나아진다!
호스텔에서 몸만 힐링하는 게 아니라, 마음도 힐링할 수 있다고!
혼자 여행을 아직도 안 해봤다고? 이렇게 좋은데?
이 편의점이 우리 집이면 좋겠다..
별별 호스텔이 다 있네…. 10 레벨까지 다 깨보고 싶다!!
오래된 연인들만이 아는, 바로 그 사랑스런 비밀♥
어쩌면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건 아주 사소한 부분일 테니까!
0원으로 놀면서 감성 충전하자!
방학 때마다 세우는 허무맹랑한 독서 계획은 이제 그만...!!
여행에 남는 건 사진 뿐!
취준생들에게 여름방학은 또 다른 시험 준비의 시작...ㅜㅜ
이렇게 크고 멋진 도서관이!?
“넌 너를 믿어?” 라는 질문에 쉽사리 “응” 이라고 답하지 못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여기 있던 내 집중력 누가 가져갔어?? (없었어 그런거..)
빌딩숲을 배경삼아, 초록이들을 보며 산책하기 좋은 서울로7017에 가봤다!
예쁜데 맛도 있어! 마시다보면 은근 취항댜?
민트초코 빙수, 토마토 빙수.. 올 여름 빙수들 왜 이래ㅋㅋ
폭풍 눈물을 흘려온 에디터의 인간관계 고군분투기
달달해서 안 취할 줄 알앗누ㄴ데 추ㅣ항다,,
하나 빼고 다 있지롱! 이러니 텅장이지 ><
청량리 시장에 이런 곳이 숨어 있을 줄이야…♥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연애를 위해, 기억해주세요
멀리 놀러 못 간다면, 높은 곳에라도 놀러가자!
아이오페 BM팀 에어쿠션 브랜드 매니저 구현정님의 멋짐 폭발!
귀염폭발! 달다구리 과자들 출격한 과자전!
뻔한 어버이날 선물 말고, 평생 남을 추억과 사진을 남겨보자
여전히 아기 같은 '나의 늙은 강아지' 이야기
술잔 하나만 있으면 모든 술을 마셔볼 수 있다! 술쟁이 취향저격!
더 이상 상처 받기 싫어서 연애를 못하겠다고?
맨날 놀러가던 홍대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막 만들어도 막 맛있다!! 내가 만들어도 맛있다!!
당신은 가능한 사람인가요, 불가능한 사람인가요?
시간이 지난다는 것,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나를 만들어 간다는 것과 동의어다 .
5가지 분노 유형 중 나는 어떤 타입일까?
피크닉 간다고? 1만원이면 와인으로 분위기와 취기를 더할 수 있다!
외로운 솔로들에게 고막 남친을 선물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2인분 같은 1인분을 원하는 나를 위한 푸짐 브런치
20대부터는 조금 달라져야 할, 엄마와의 관계 단단하게 만들기.
지친 얼굴에 '양파'의 은총을 내려주자
웹툰 '혼자를 기르는 법'으로 보는 자취생 생존법
가구는 못 사도, 마음에 드는 소품을 저렴한 가격에 잔뜩 살 수 있다고!
믿었다 망했던 사람이 접니다
처음이 아니어도 누구나 서툴고 어려운 게 연애지만...
‘화.알.못’이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찾아가 직접 물었다
언젠가 연애하게 되면 꼭 써먹으리라. 언젠가….
끊을 인연은 한시라도 일찍 끊자 ^^
이 카페에서 초코 덕후들 집합 ㄱㄱ?
월셋방부터 아파트까지, 살던 집에서 호스트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
벼룩의 멘탈을 빼먹지. 어떻게 내 멘탈을...
썸부터 연애까지. 틴더로 연애 시도한 4인의 에피소드
잘 사랑하고 잘 사랑받기 위하여!
딸기라는 것이 폭발한다!!!!!!!!
14600원에 내 방에 이자카야 소환!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오만 가지 것들을 모았다. 혼자 놀기에 한계란 없다.
크리스마스의 진짜 기쁨은 캐럴을 들으며 그 날을 기다리는 데 있다
시험 한 번 봤다 하면 +3kg. 찔 거면 뇌가 좀 쪘음 좋겠다
'기억된다'라는 표현이 무색해질 정도로 오래오래 사람들에게 좋은 연기로 조금이나마 기쁨, 행복을 전하고 싶어요.
나를 사랑할 줄 모르면 무엇도 사랑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다는 걸, 수많은 밤 악몽을 겪고 나서야 깨닫다니.
외로웠죠? 누구에게도 나를 다 드러낼 수 없었던게요 .
오늘 밤에 먹어도 내일 밤에 또 먹고 싶어질 가을밤의 야식들.
선한 눈망울이 어여쁜 승연씨의 비결
"내가 잘한 걸 헤아리고 기분 좋게 자면 다음 날 하루가 개운해요."
이정도면 웹툰을 보는 게 아니라 웹툰과 함께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끝난 시험인데, 구질구질하게 굴지 말고 그냥 잊자
처음 도착한 이라면 누구라도 감탄할 멋진 바다를 가진 곳, 송정에 가보았다.
플레이 리스트에 담아둔 영화 음악이, 내 인생까지 영화로 만들어줄지도 모른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직접 보고 고른 영화 7편을 여러분의 눈앞에 펼쳐보겠다.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을 동시에 가진 영주씨의 뷰티 아이템 4가지.
전 속상한 일이 생기면 슬픈 노래만 일주일은 들어요. 슬픔에 흠뻑 빠졌다 나오면 오히려 기분이 후련해지는 것 같아요.
그 과정 속에서 외로움을 다루는 나만의 방법을 터득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독서의 계절이긴 한데 책 한 권을 다 읽을 자신은 없는 당신에게
내가 진짜 하나만 먹고 더 안 먹으려 했는(와구와구)데…
웃는 얼굴이 귀여운 혜림씨의 뷰티템 4가지.
이제는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면서요.
춥지도 덥지도 않고 하늘도 예쁘고 무엇보다 중간고사가 시작되기 전이니까, 일단 놀자
차분한 목소리와 분위기가 매력적인 혜미씨의 뷰티 아이템 4가지.
비(非)현실주의자처럼 꿈을 꾸고 그것을 ‘Be 현실’이 되게 만들자!
개강이고 뭐고 아무 것도 하기 싫은 아침, 그래도 배는 고픈 당신을 위한 처방 음식 다섯가지
미샤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피에스타 혜미가 애정하는 미샤 제품 4가지!
“힘들었죠. 하지만 방송을 하면서 제 자신의 약점을 받아들이고 변화할 줄 알게된 것 같아요.”
두명의 대학생이 ‘진짜 자기 자신’에 대한 글을 적었다. 그들이 쓴 것은 자소서가 아니었다. 자기 고백서였다.
오로지 서울에서 도망치기 위해 떠나온 그곳에서, 나는 한없이 헤매고만 있었다.
이성의 끈을 놓자고 마시는 게 아니라, 이성의 영역을 넓히자고 마시는 게 술이다.
이 웹툰들을 보다보면 낮이 밤이 되고 밤이 낮이 되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난다
까무잡잡한 피부에 생기발랄한 여은씨의 뷰티템
내 자신에게 당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 늘 다짐한다.
지루한 장마철을 견디기 위해, 에디터들이 반복해서 봐도 좋았던 영화들을 골랐다
덥고 습한 여름비에 젖은 마음, 음악으로 보송보송하게 만들어 봐요.
누군가가 ‘나의 반쪽’이란 말은 우리를 하나의 온전한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
이상한 일이다. 책의 첫 장과 마지막 장 사이에서, 내가 이만큼이나 자랄 수 있다는 게.
에디터가 직접 마셔보고 샅샅이 비교 분석했다!
다가오는 열대야, 뜬 눈으로 지새는 밤… 우리 함께 극복해봐요
깔끔한 메이크업을 좋아하는 정현씨의 뷰티 아이템
보이지 않는 소중한 것들을 놓치지 않으려 늘 노력한다.
어디서 내 냄새 안나?
아껴먹고 나눠먹고 바꿔먹고 다시 먹는 아이스크림 5선
피고 날 좋은데 나만 우울할 때, 혼자서 들으면 좋은 노래 5곡
맑은 피부가 인상적인 어여쁜 예슬씨의 뷰티 아이템
내가 만든 목표가 나 대신 내 삶을 살게 두지 말아야지.
미래의 애주가, 술쟁이 꿈나무들에게 보내는 숙취 해소 팁
밝고 환한 성격마저 매력적인 변예슬의 인생템 4가지.
내가 생각하는 '연기'란 정말 투명한 것이다.
꿈이라도 꿔보자. 혹시 알아? 제 2의 인생이 시작될지.
단 것도 짠 것도 좋지만 단짠이 최고야
큰 눈 가득 발랄함과 장난기를 담고 있는 승희씨의 뷰티 아이템
학생들에게 선생님은 단 한 사람이니까, 망설임 없이 찾을 수 있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
그래봤자 안 생긴다는 말은 하지 마요. 조용히 하고 그냥 들읍시다.
매일 들락날락하는 편의점에서 매번 나를 홀리는 '최애' 아이템들을 꼽아봤다.
어쩜 이렇게 내 얘기 같지? 혼자여도 외롭지 않게 만들어주는 에세이 5권.
인형처럼 오밀조밀한 얼굴과 의외로 털털한 성격이 매력인 윤정씨의 뷰티 아이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싶다. 나는 나를 믿는다.
흰색 물건은 마음까지 청순하게 한다. 물론 기분 탓이다.
종이에 적힌 글은 나름의 생명력을 갖는다.
봄타는 당신을 위해, 에디터들이 우울할 때 먹는 음식을 공개한다.
사랑이 고프고 연애가 필요한 너를 위하여,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문화콘텐츠 5선.
불안에 떨더라도, 결국 그게 각자의 원동력이 되어 어느 날엔가는 온기를 가져다주길 바란다.
커다란 눈과 예쁜 입술, 투명한 피부를 뽐내는 예솔씨의 뷰티 아이템 4가지.
꿈이 많다. 그래서 학생 신분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많이 하고 있다.
잘 생겼는데 피부까지 흠잡을 데 없는, 김민재의 아이템 4가지.
인생이 뭐라고 이렇게 힘들지, 하는 생각이 드는 날엔 그냥 막 살고 싶어진다.
쉽지 않은 서울살이를 버티는 각자의 방법
웃는 얼굴이 서글서글한 나라씨의 인생템 4가지
길을 찾아 두는 것보다, 길이란 것 자체를 잊어버리는 게 훨씬 자유롭다.
한 해의 시작점, 어떻게든 새로워지고 싶은 당신에게 권한다.
친구들과 쫑파티를 하며 정든 자취방과 작별하고 싶다
새빨간 레드 립이 잘 어울리는 페이씨의 뷰티 아이템 4가지.
사람들 얘기 들어주고 마음을 이해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사랑의 행복은 각자의 이유로 아름답다.
욕심이 많아 뭐든 하고 싶은 게 생기면 도전하는 편이예요!
울지 말라는 말, 하지도 말고 듣게 되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인스타그램 사각 프레임 너머엔....?
좋아하는 것은 단 것. 싫어하는 것은 거짓말.
매일 지나치기만 했던 회색 도시에게도 숨겨진 질서가 있다
어차피 중요한 건 이기고 지는 게 아니다.
내 사진만은 조금 달랐으면 하는 욕심. 이 어플들이 해결해준다.
강렬한 존재감으로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아지는 아이템. 시도 계절도 없이 사랑스러운 핑크, 가을에도 여전하다.
무대 위에서 누구보다 열정적이지만 항상 깔끔함을 잃지 않는 랩퍼 한해의 인생템 네 가지.
교통카드 한 장과 떠나고픈 마음, 그리고 여행지로 데려다줄 공항철도만 있으면 된다.
‘음악을 허투루 하지 않는 애’로 기억되고 싶다. 평생 진지하게 음악 하며 살 거다.
내가 들고 있는 것이 나를 표현하니까.
같은 장소에서 같은 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놓고보니 그게 아니구나.
“어떤 게 진짜 최다니엘이에요?”
새하얀 얼굴에 밝게 웃는 미소가 돋보이는 세진씨의 뷰티 아이템
직업을 갖고 일을 한다는 건 장밋빛 미래가 아니다. 생각만큼 녹록지 않다.
무언가를 깨부수고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질 때가 좋아요.
최근에 성냥 본 적 있어요?
부끄럽다. 서른이 다 되도록 나는 누군가를 ‘잘’ 미워하는 방법조차 깨닫지 못했구나
좀 이상한 질문일 수도 있는데, 연기… 재밌으세요?
이번주 대학내일 표지모델은?
강남역엔 갈 데가 너무 뻔하다고?
섹시하지만 지적이고, 도도하지만 따뜻하며, 위트 있지만 가볍지 않은. …죄송합니다.
이번주 대학내일 표지모델은?
모든 것에는 의미가 있지만, 그것에 너무 얽매이면 안 되죠.
이번주 대학내일 표지모델은?
어릴 적부터 늘 미래의 제 모습을 상상하는것을 좋아했었어요.
이번주 대학내일 표지모델은?
이번주 대학내일 표지모델은?
이번주 대학내일 표지모델은?
이번주 대학내일 표지모델은?
썸이라는 단어가 별로예요. 가벼운 느낌이 있는 것 같아서 싫어요.
이번주 대학내일 표지모델은?
특별히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법은 없다. 그저 잠을 많이 잘 뿐이다.
튤립이랑 안개꽃을 좋아해요. 튤립은 그 진한 색과 봉오리의 느낌을 좋아하고요
처음엔 수줍음 많이 타는데 친해지면 말도 많아지고 웃음도 많아지는 성격이에요.
포토그래퍼로 활동하는 최하연씨. 아름다운 외모와 섬세한 감각의 소유자
이번주 대학내일 표지모델은?
과정도 중요하지만 제가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꼭 성취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무표정으로 있으면 차가워 보인다는 얘기를 자주 들어서 어릴 때부터 웃는 연습을 했어요.
그래도 저는 차가워 보이는 첫인상보단 친해지면 나오는 밝은 제 모습이 더 좋아요!
'신이 내린 몸매' 어머니가 해준 칭찬은 자신감을 갖고 제 몸을 드러낼 수 있는 가장 큰 원천이 됐어요.
사랑을 통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존재가 되는 것, 그 자체가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사랑스러운 생각과 행복한 상상을 자주 한다
촬영날 사실은 좀 추웠어요.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진짜 아름다운 사람이란, 사랑에 빠져있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평소 스타일은 수수해요. 의상이 조금 낯설군요.
저 잘 놀아요. 최선을 다해서 신나게!! 잘 노는 것도 장점 맞죠? 하하.
매일 밤 야광별이 아닌 진짜 밤하늘의 별 아래에서 잠들고 싶어요.
주변 사람들과 편지주고 받는 게 정말 재밌어요.
뭔가를 시도할 때 별로 망설이지 않는다
도전하는데 두려워하지 말자는 게 제 모토입니다
남자 표지모델이지만 귀엽습니다.
이번주 대학내일 표지모델의 얼굴은? 몸매는?
이번주 대학내일 표지모델은?
이번주 대학내일 표지모델은?
이번주 대학내일 표지모델은?
무용을 시작하고 몸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면서 성격이 눈에 띄게 밝아졌어요
제가 항상 다짐하는 것은 ‘제가 속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예요
이이경은 방황 끝에 서울예대에 입학하고 영화 로 데뷔했다.
자신감도 부족했고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무려 남자모델이다. 대학내일에선 드문 일이다.
이번주 대학내일 표지모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