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충성도가 낮은 Z세대가 최애로 꼽은 브랜드엔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
10대들이 유튜브에서 어떻게 놀고 있는지 파헤쳐 봄
MZ세대가 아이패드 병에 걸린 이유
MZ세대가 절대 다수인 비건 시장, 이젠 외면할 수 없어요
“손, 뭐?”라는 말이 튀어나왔다면 이 기사를 읽어야 합니다.
흥청망청 쓰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다 계획이 있었던 MZ세대
Z세대의 취향 자급자족을 보여주는 꾸미기 문화
'20대가 좋아하는 선물' 검색하고 있었다면 클릭하세요
‘아싸’가 뭐기에 이렇게 난리인 걸까요?
5가지만 기억하면 흥행 보장!
무엇이든 1000번씩 젓는 코로나19 시국의 MZ세대
점점 더 가볍게, 경제적으로
힌트: 제일 인기 많은 고등학교 입학 선물
여전히 #소통 #일상밖에 모르는 당신에게 바칩니다
할 줄 모르니까, 다수에 속하지 않으니까 불이익을 감수하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은 정말 당연한 걸까?
엄마들 레퍼토리 공유하는 단톡방 있냐고요;;
알바도 해본 놈이 볼 줄 안다구
프듀 출연각??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후기... 가 아닌 '조지킬' 입덕기
드라마 [최고의 이혼]을 추천합니다
나는 내가 그토록 혐오하던 ‘꼰대’나 ‘고인 물’이 아닌 괜찮은 어른이 될 수 있을까?
영화 '휘트니 whitney' 리뷰
오늘도 일을 미뤘다. 이게 다 내가 완벽주의자이기 때문이다.
수강생 여러분 덕에 제가 실버 버튼을 받았어요^^
포커페이스 사장님도 다 간파해버렷...!
화장실 클린앤클리어 제발 우리집에 살아주라주...
엄빠의 잔소리 빼곤 모두 완벽하다!
집에 투명 우산 오조오억개..^^
새벽감성이 소리없이 아우성 치고 있는 레포트의 현장
나는 아묻따 데미지 힐러... 내 체력...
이게 바로 망해본 자의 여유다.
나도 가끔은 위로 받고 싶은데
자꾸 자격지심 느끼는 내가 쪽팔려
행복은 짧고 굵지만 불행의 여운은 길지
내가 먼저 화딱지 나서 죽을 길 찾기 게임
아싸로 가는 최단경로를 찾으시나요?
오늘도 자비 없는 언덕길을 오르는 중생들에게...
수치스러운 별명이지만 그것이 나라는 사람 전체가 답이 없다는 증거는 아니다.
장미, 향수, 키스. 다 받았나요?
헤이 모두들 안녕, 우리가 누군지 아니? 캠냥!이다!
교수님 이러시면 증말...
항마력: 어떤 징그러운, 끔찍한, 보기 힘든 대상을 오랫동안 볼 수 있는 능력
아, 내가 한양 계단으로 다녀서 성적이 그 모양이었구나..^^
팀플 쿼터제 도입 원합니다....
안돼애애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앙대생들 소환!
이제는 뭘 하고 사는지도 모르는 나의 옛 사람들. 자니…?
벚꽃 감성의 장원은 너야 너
와,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이기도 쉽지 않다 진짜...
언제까지 귀에 대고 읊어줘야 되니?
올해는 사실 연고전이라고 불러야 해
14. 과제 만수르 : 주변 사람들이 뭐하냐고 물어보면 ‘과제’라는 말만 되풀이하는 사람들입니다.
도레미파토 하지 않아요.
벗들, 이거 다 알고 있었냐능
다른 건 몰라도 지각만은 프로답게?
나 때는 말이야. 응? 이런 편안함은 상상도 못했어! 응?
내가 조선의 국립대다
커피 한 잔 더 사주고 싶은 새내기가 되즈아
홍대생이 알려준다 홍홍홍
수능 성적 이야기는 넣어두라구
'인싸' 꿈나무들 보아라
김치를 비롯한 매운 음식을 싫어합니다
산타는 싫어하지만 크리스마스 선물은 꼭 받고 싶어 합니다
자의식 과잉을 무찌르고 건강한 생일을 되찾자
삭발, 그 후
저는 영화를 안 봅니다만?
N개의 이야기가 있는 술자리
없어요, 힙합과의 연결고리
정말 고래는 칭찬에 춤을 췄을까?
오늘은 맥주 한 방울 입에 안대고도 긴 밤 ‘구뷔구뷔’ 편 술자리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팁을 전수하려고 한다.
오늘도 우체통에 감성을 실어 보낸다…★
오고야 말았다. 해가 바뀌는 걸 핑계 삼아 이것저것 사들이기 좋은 12월이.
고퀄리티 겨울 간식을 가능케 하시는 그 이름, 전자레인지느님
댕댕미 가득한 호진씨의 인생템
너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고, 그래서 편안한 누군가가 있지 않을까.
곤지암리조트의 대학생 모델 활동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신기하답니다! 이번 기회에 겨울과 좀 더 친해져보려고요.
6년 동안이나 희미한 불빛 하나 보고 달려온 너의 절실함을 존경해, 친구야.
바람에 몸을 맡긴 보더들 사이에는 언제나 내가 있다!
똑부러지는 2030 사회인들의 실질적인 생존 팁을 전수 받아 왔습니다.
이번 생에 미니멀 라이프는 그른 걸까?
당신에게 꼭 맞는 뷰티템을 골라드립니다. Yes or No 테스트 ㄱㄱ.
순간 머리가 하얘지고 동공지진이 일어났다면 당신은 이 기사를 읽어야 한다.
“나는 그냥 고양이가 싫어.”라고 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등을 돌려 그 집에서 나오는 것뿐이었다.
본 투 비 모델 희원씨의 인생템
주중엔 회사에서 열일하고 주말엔 ‘김꾸꾸’로 활동하는 열혈 코스어.
저만의 느낌을 찾는 것을 넘어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사람으로서의 능력을 갖추고 싶어요.
성별 이분법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모임 의 20대 회원 4명의 여정을 담았다.
어떤 편견은 무지에서 비롯되며, 알지도 못하면서 왈가왈부하는 것만큼 폭력적인 건 없다.
추억밖에 없는 공허한 만남이 싫으면서도 추억파괴자가 되고 싶진 않은 이 심정.
매일 하던 낙서들이 모여 지금은 주변 사람 누구나 인정하는 예쁜 손 글씨 장인이 됐다.
“아빠, 매일 청소하는 거 귀찮지 않아요?” “아니, 마음이 개운해지지.”
니 내 얼마나 약 빨았는지 아니?
아니, 내 얘기가 왜 여기에
지금 당장 현실도피 해버렷
우울할 때 초콜릿처럼 꺼내 먹어요.
웹 드라마, 웹 예능을 총망라해 지금 네 마음이 가장 원하는 콘텐츠를 귀신같이 뽑아주마.
이번에 우리가 전세 값을 좀 올리려고 하는데. 응, 천만원.
다신 없을 포스, 은영씨의 인생템
농도와 종류에 따라 오묘하고 깊은 표현이 가능한 먹을 좋아해요
누구에게나 끝은 찾아오니까, 나 역시 천천히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쫀득한 손맛에 빠져 끄떡하면 슬라임을 만들어내는 ‘액괴’ 중독자.
짜증 나고 피곤한 통학길, 이 언니가 꿀 같은 존재가 되리라고 장담한다.
이제 정화 사업은 사람들마저 정화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어쩌면 우리에게는 비혼의 롤 모델이 필요한 걸지도 모른다.
떠나는 사람과 새로 온 사람, 각자의 사정들로 북적이는 번화가의 하루가 또 저물어 간다.
매혹적인 눈빛, 지혜씨의 인생템
확실함에서 나오는 자신감으로 가득 찬 사람이 되고 싶어요
아니, 도대체 쓴 것도 없는데 뭐가 문제인가 싶어 조목조목 따지고 봤더니….
대학생들이 말한다. 내 행복을 위해 눈 딱 감고 질렀더니….
나는 마리모보다도 한 수 아래다!
바다만큼 찬란하게 아름다운 곳은 없으니까.
동네에 반가운 얼굴 하나 없다는 사실은 종종 나를 쓸쓸하게 한다
분명히 벌겋게 충혈돼 있는 데. 내 눈은 대체 무엇에 그렇게 허기져 있는 걸까.
지금부터 동심으로 돌아가 빵빵 뚫린 구멍을 채워보자.
분위기 미남 휘순씨의 인생템
"집 사는 거 좀 무섭지 않아? 대체 얼마를 빌려야 하는 거야."
프라이팬과 밥통, 버터로 쉽게 즐기는 제빵취미
연기,노래,춤. 세 가지를 두루 갖추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야죠.
TBWA Korea 0팀 이태호 김재호 김민철
공항에서 사는 뻔한 기념품 말고 소소하면서도 특별한 것들로 가득 찬 타이난의 쇼핑 스팟.
“집 구할 때까지만 너네 집에 데리고 있으면 안 돼?”
몇 주만 지나면 불쾌지수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본격 여름이 도래한다. 올리브영에서 여름을 대비하는 방법.
메이크업하면서 설명만 잘 하면 되는 건 줄 알았는데! 막상 영상을 찍어보니, 음….
괜한 물건 사지 맙시다. 뒤돌아 후회하지 말고.
햇살 같은 미소를 지닌 소연씨의 인생템
주어지는 일만 하기보단 다양한 이들과 어울리고 활동적인 일을 하면서 살고 싶어요.
여기까지 읽으면서 마음이 더 암울해졌을지도 모른다.
자신에게 조금 더 맞는 집을 고를 수 있게 투명한 정보가 공개되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고향에 내려가 착한 딸 흉내를 낼 수 있는 이유는 서울역에 도착하는 순간 내가 완전한 개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걸.
“아, 창업이나 할까?” 습관적으로 외치는 너
뭐지? 이 갑작스러운 난이도 상승은? 여러분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줄 어색하고도 솔직한 엄빠와의 대화를 공개한다.
반찬은 신선할 때 먹는 거 아니에요? 왜 이렇게 묵혀두는 거야?
타이페이에서 조금만 아래로 눈을 돌려보자. 당신이 몰랐던 푸통푸통(두근두근) 타이완이 펼쳐진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멋쟁이, 혁진씨의 인생템
거리에서 절 못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자, 지금부터 따라 합니다. 믿는 자에게 집중력이 오나니!
애초부터 우리의 집중력이 바닥일 수밖에 없는 사회적이고 과학적이며 환경적이고도 심리적인 이유들.
같이 산 지 1년째, 이제는 눈빛만 봐도 척척. 두말할 것 없는 환상의 콤비가 되긴 개뿔.
사랑스럽게 웃는 현경씨의 인생템
춤을 추는 동안에는 고민거리도 잊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게 돼요.
건물‘주님’이라지만 쫄지 말고 말하자. “그건 제 잘못이 아닙니다.”
센 척 안 해도, 환불 메이크업 없이도 환불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몰라서 당했던 호구는 이제 싫다. 사장님 눈 똑바로 보며 내 권리를 요구하자.
내가 홀로 살고 있다는 사실이 공격의 빌미가 되지 않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화이트머스크만 있는게 아니라규.
잘못한 집 계약은 망한 연애와 같다.
여리여리 청순미인 혜린씨의 뷰티템
올 봄엔 한적한 곳에 누워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싶어요.
우윳빛 커튼에 대한 로망은 아빠의 불호령으로 좌절됐다.
방학에도 여전히 캠퍼스를 찾는 이들이 있다.
빨려들어갈 것 같은 오묘한 매력, 유정씨의 뷰티 아이템
2017년에는 프로 모델로서의 꿈을 이뤄 나가고 싶어요.
야채를 막 이로케 저로케 썰어서 끓였을 뿐인데!
첫 번 째 썰 : 도깨비 신부는 사실 저승사자였다
대학이란 울타리 안에서, 삶에 대한 고민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획을 준비했다.
페미니즘은 자신과 관계없다고 여기는 남자들에게 사회학자 오찬호가 답했다.
우리는 왜 결혼이라는 제도로만 가족을 만들어야 할까? 이 기사는 이런 의문에서 시작됐다.
하나만 파는 밀크남 지훈씨의 뷰티템
10년 후에는 좋은 남편과 아빠가 되고 싶어요.
첫번째썰 : 갑들의 테마 파크
이렇게 근사한 두부 요리는 아무에게나 줄 수 없다
[여자어 심층 분석] 2016학년도 소통능력시험 문제지
이 어플들을 이제야 알았다니. 그동안의 여행에 사과해.
‛나’를 중심으로 두는 삶을 원할 때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할 것은 옷도, 책도 아닌 사람이다.
어머니 아버지. 다음 생엔 꼭 네덜란드에서 연애해주세요….
두 번 째 썰 : 언제까지 등수 따질 거야
자꾸 눈이 가는 분위기 미녀 유진씨의 뷰티 아이템
남이 하는 말, 주변 분위기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일을 찾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문득 스크린 밖의 사람들이 궁금해졌다. 부산에서 만난 20대들의 이야기.
힘겹게 들을 수 있었던 스타트업 뒷이야기. 환상 깨짐 주의. 분노 주의!
여름엔 빙수, 가을엔 만두! 응, 내가 정한 거야
이화신, 나만 불편해?
첫번째 썰 : 오성무의 이승탈출 넘버원
찍으면 다 터지는 100%의 승률. 대체 이종석의 드라마 보는 안목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9월엔 바람과 함께 앉아요.
‘얼마나 잘 아는가’로 덕력을 검증하는 시대
방학의 연장선으로 볼 것이냐. 새 학기의 시작으로 볼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갓 입사한 따끈따끈한 합격자 5명의 이력서를 입수했다.
내가 해봐서 아는데, 이게 진짜 진국이야.
고작 한나절 반 있었을 뿐인데 두 개의 시간이 따로 또 같이 펼쳐지는 곳, 아유타야는 그런 도시다.
그 많은 방들이 모여 오늘의 나를 지었다고 믿는다.
장마철, 집을 잠깐 비운 사이에 벽을 점령한 시커먼 놈들. 당신은 과연 여름을 무사히 날 수 있을 것인가?
저기, 혹시… 끼리 있어요? Kiri 딥 앤 크런치
만원 넘으면 커리. ㅇㅈ?
이 웹툰들을 보다보면 낮이 밤이 되고 밤이 낮이 되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난다
난 ‘비냉’에 육수 말아 먹는 걸 제일 좋아해
못 먹는 걸 먹는 게 진짜 먹방 아니겠어? 괴식 방송의 세계로 널 초대한다.
지루한 장마철을 견디기 위해, 에디터들이 반복해서 봐도 좋았던 영화들을 골랐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소리. 치이이이익.
덥고 습한 여름비에 젖은 마음, 음악으로 보송보송하게 만들어 봐요.
『종의 기원』의 저자, 소설가 정유정 인터뷰
잠깐 떠올랐다가 아이스크림과 함께 녹아버렸던 의문들
핑크라고 다 같은 핑크가 아니랍니다
이상한 일이다. 책의 첫 장과 마지막 장 사이에서, 내가 이만큼이나 자랄 수 있다는 게.
에디터가 직접 마셔보고 샅샅이 비교 분석했다!
다가오는 열대야, 뜬 눈으로 지새는 밤… 우리 함께 극복해봐요
떡볶이를 먹다 한 번쯤은 궁금해해봤을 쓸데없는 지식들
펭귄은 어디서나 옳다
한 번씩 꺼낼 때마다 삶의 질이 높아져
어디서 내 냄새 안나?
이곳으로 밤마실 가요, 당신
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이기는 거지
피고 날 좋은데 나만 우울할 때, 혼자서 들으면 좋은 노래 5곡
말이 쉽지, 적당한 게 제일 어려워
그녀에게 <은교>는 우연히 온 게 아니었다.
채소도 기가 막히게 맛있을 수 있다.
술자리에서 끝까지 살아남으려면 안주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너 아니면 누가 너한테 이렇게 맞춰줘
꿈이라도 꿔보자. 혹시 알아? 제 2의 인생이 시작될지.
행복은 꽤 비싸서 언제나 대가를 내놓으라 한다
가끔은 곧이곧대로 믿어서 좋은 게 있다.
떠나길 택한 사람에게 ‘버티지 못했다’고 딱지 붙이는 사회의 시선.
이런 신개념 누들을 보았나
내 안의 숨겨진 달콤함을 찾아서
그래봤자 안 생긴다는 말은 하지 마요. 조용히 하고 그냥 들읍시다.
C를 주려는 교수님과의 사투! 이기려면 에너지 비축부터 합시다.
오늘은 싱가포르와 중국 사이 그 어딘가로
인생은 행복한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아이들의 세상이 좋았는지도 몰라요.
듣도 보도 못한 귀한 시리얼 5선
여기, 맥주 한 잔 더요.
도로명 주소에겐 미안하지만, 우린 아직 번지수를 기억해야 한다
아메리카노의 기쁨을 알게 하는 너
무엇이든 식어버리는 건 싫으니까
『우리는 모두 빛나는 예외』, 대학내일 편집장 전아론 작가의 이야기.
그 집의 깊은 맛... 모두 '쯔유발'이었다고!
어쩜 이렇게 내 얘기 같지? 혼자여도 외롭지 않게 만들어주는 에세이 5권.
언제까지 "라면 먹고 갈래?"만 할 텐가
술 좀 마신다는 선배들이 다음 날 그렇게 멀쩡했던 이유, 궁금하지 않습니까?
밥 굶지 맙시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거니까.
어른이 되지 못한 어른들을 유혹하는 가장 쉬운 방법
봄타는 당신을 위해, 에디터들이 우울할 때 먹는 음식을 공개한다.
타이페이에서 조금만 눈을 내리면 신세계가 펼쳐진다. 당신이 몰랐던 푸통푸통(두근두근) 타이완!
원래 여행은 6개월 전부터 준비하는 것 아닌가요?
사랑이 고프고 연애가 필요한 너를 위하여,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문화콘텐츠 5선.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요리 고자를 위한 치트키랄까.
1호선부터 9호선까지 샅샅이 뒤져 찾아낸 60곳의 맛집
평범한 자취방을 '사랑스러운 방'으로 둔갑시킨 경험자들의 노하우
사람이든 음식이든 까봐야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법. 첫인상만 보고 지나쳤다간 후회할 편의점 음식 TOP3
인생이 뭐라고 이렇게 힘들지, 하는 생각이 드는 날엔 그냥 막 살고 싶어진다.
자취생의 식탁을 푸짐하게 만들어줄 이마트 상품 7
잊고 있던 손의 쓸모를 깨닫게 해주는 공방 카페 4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예민한 물음표.
커피를 못 먹는 사람이라면 주목
한 해의 시작점, 어떻게든 새로워지고 싶은 당신에게 권한다.
이제 빵순이들 사이에서 주눅 들지 말고 당당히 외쳐라. “떡 먹으러 갈래?”
혼자여도 쓸쓸하지 않다.
올해도 크리스마스는 건재하다.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제 꿈은 얘네들도 잘살고 나도 잘 사는 공간을 만드는 거예요.
우리는 영원히 길 위의 이야기를 품고 살 수밖에 없다.
생각하지 말자. 구성하지 말자. 일단 한 문장이라도 쓰자(소설가 김연수)
여행기를 쓰다보면 여행이 더 깊어져요.
이젠 누가 착하고, 누가 나쁜 것인지 헷갈려.
오늘 같은 날에는 발라드가 듣고 싶다.
디스할 용기는 없어도, 남의 저격을 들으며 속 시원할 자신은 있다!
이렇게 멋있게 맞아주면 때리는 놈이 멋있어
제목만 알고 있는 명작, 언제까지 아는 척만 할 거야?
가족이니까 다 같이 시궁창에 빠지고…. 그렇게 살라는 거예요?
‘헌책 장인’이 당신의 마음을 두드릴 책을 직접 골라드립니다.
은밀하고 위대한 독립잡지들이 당신을 기다린다.
당신의 완벽한 파트너는 누구인가요?
청계천 헌책방 거리에서 진짜 헌책을 만났다.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동시대에도 퀴리부인, 장영실은 있다.
드라마 〈개과천선〉
고구마 100개쯤 먹은 것처럼 속이 답답하다면?!
계속 썸만 반복된다면, 혹시 당신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최애 영화 추천
주춤하지 말아요. 혼자 먹으면 더 맛있으니까.
어때? 마음속에 있는 괴물이 느껴져?
‘재난’ 영화만 떠올렸다면 당신은 하수다.
가족들에게 내가 겪었던 일들 기억하느냐고 묻고 싶었어요.
쉽진 않지만 딱히 어렵지도 않다. 이 글만 읽으면.
난 그 긴장이 좋아요. 오빠처럼 편안하진 않지만 늘 기대가 돼요. 두근두근해요. - 〈태릉선수촌〉 中
연애보단 집에서 쉬는 게 더 좋아. - 中
상상해 봐, 여긴 그곳의 아침이야.
이렇게 맛있는 걸 그동안 왜 참았을까. - 《식샤를 합시다》 中
셰프님이 좋아하는 건 귀신에 씌인 저에요. 지금의 제가 아니라….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中
“너희가 날 필요로 하지 않으면 난 뭘까?”
특수원단에서 장갑차까지...입찰과 수주, 공정과 납품까지 책임지는 상사맨을 만났다!
당신처럼 귀한 인재를 아무 곳에나 보낼 순 없다
도피라고 놀리지 말아요
국뽕 논란에 시달리는 영화, 무엇이 있나
언니 보살이에요?
나는 그저 내 사랑에 피비린내가 나지 않길 바랄 뿐이다.
매일 스치는 말들이 사려 깊은 한 청년을 만나 그림이 됐다.
음악 듣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그 시대의 귀’로 듣는 거예요.
관객 점유율 42.5%로 사상 최악
온종일 어떻게 하면 우리 회사의 멋짐을 자랑할까 고민하는 사람들. 그들의 이름은 홍보팀이다.
완벽해 보이는 이 사람들은 창구 뒤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내 작품에 대한 자신감. 뭐가 더 필요해, 다 가는 길이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