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Editor
g1_eve@univ.me
모든 날 것을 좋아하는 편
외국으로 떠나고 싶긴 한데 어떤 곳으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당신의 선택을 도와줄 사다리 타기
닮고 싶은 습관, 삶의 방식을 모아보세요. 당신의 일상을 조금 더 좋아하게 될 거예요.
북유럽 복지 국가에 살면 정말 행복한지 핀란드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이들에게 직접 물어봤다.
교환학생과 워홀러로 떠난 20대를 만나 물어보았다. “왜 홍콩이었나요? ”
생일만 되면 갠톡창, 기프티콘 목록 켜 놓고 고민하는 사람 주목!
정열과 플라멩고의 나라, 와인과 토마토의 나라 스페인에서 살면 어떨까?
영어권 워킹홀리데이 국가로 강추한다는 캐나다로 떠난 20대를 만나 물어보았다.
다음 10가지만 피해도 평친 가능! 친구를 욕하기 전에 나의 행동부터 돌아보자.
당신은 어떤 인턴인가요? 대학내일 인턴, 어셈블!
에펠탑의 성지에 살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리얼 파리 라이프에 대해 들어봤다.
'캘리포니아'라고 하면 쨍한 햇볕, 오렌지와 금문교만 떠오르는 사람?
당신은 '40'을 가졌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연봉, 자아실현, 사내 분위기, 업무 강도'를 조합하여 최적의 직장을 만들어 보세요!
6시 퇴근 지루한 일 vs 매일 야근 좋아하는 일
교환학생,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온 이들이 들려주는 진짜 뉴질랜드 이야기
낮에는 공원에서 맥주를 마시고, 밤에는 야경을 보며 사색에 잠길 것만 같은 독일로 떠난 20대를 만나 물어보았다.
저게 왜 태도 논란이야?
요즘 20대는 유달리 도전 의식이 없는 걸까. 미디어가 만든 프레임에 가려진 20대의 진짜 이야기.
결혼하지 않는다면 미래의 나에게 닥칠지 모를 고구마 같은 일 5.
20대는 유달리 비관적이고 염세적인 걸까. 미디어가 만든 프레임에 가려진 20대의 진짜 이야기.
그 놈의 의지가 없다는 타령 좀 그만! 미디어가 만든 프레임에 가려진 20대의 진짜 이야기.
신조어 누가 만들었냐, 일단 나는 아닌데….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해외 배낭여행이 웬 말이냐고? 기사 뒷면에 가려진 20대의 진짜 이야기.
'20대 = 조직에 관심 없고 싸가지 없는 이기주의자'라는 꼰대들에게. 대학생의 진짜 이야기.
무슨 소리야. 등골 브레이커 할 수나 있으면 좋겠네.
'인싸' 프레임에 가려진 진짜 대학생의 이야기
부모님도 설득하고 내가 봐도 설득되는 마성의 PPT를 만들어 보자.
4. 장학금 받았다고 거짓말을 했다.
대만, 캐나다, 호주, 영국 경험자에게 직접 들은 워홀 꿀팁
학생의 동의는 없는 일방적인 학교의 결정.
돈 낼 의무만 남은 학교, 대학 민주화는 언제쯤?
단톡에서 자꾸 내 이름이 나오길래 확인해버림.(-1점)
본격 추천하는 유튜브 ‘무파사’ 채널
편리한 줄임말 뒤에 숨어서 상대방이 받을 상처를 모른 척 하고 있진 않나요?
파일러 예능 '인간지능' 리뷰
위트 가득한 멘트 사이에는 30년간 쌓아온 인생철학이 은근히 묻어난다
그들의 인싸놀이는 스스로를 부적응자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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