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갈 계획 세우는 사람 주목!
너무 유능해서 교수님께 팥차받은 당신!
국적기 타고 매달 해외여행을 '공짜'로 갈 수 있다면✈️
어쩌면 공부가 건강에 제일 안 좋을지도 모른다.
지방 소재 대졸자만 '지역 인재'로 인정받을 수 있는 현행 규정
현대인의 약 15%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이다.
다 울었니? 이제 할 일을 하자
현 시각, 장거리 통학하는 대학생도 우울한 이유
쉿, 누군가 뒤에 있어!
밤낮없이 울린 문자 알림 소리
크리에이터 50명만 뽑는 특급 대외활동!
찾았다 대학생 할인! 내가 찾던 특가!
인스타그램 @univ20에서 4/18(목)까지 초대 EVENT 진행!
대한민국에서 우리집 이탈리아의 따뜻한 요리 영상을 만드는 미뇨끼 이야기
남들은 잘만 하는 연애, 나는 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 생각했었다
고구마 같은 상황을 이클립스™ 하트민트로 강력하게 날렸다는 4가지 사연.
오디션 좀 본 전공자들이 어색함을 깨는 스킬을 전수한다.
좀 망해본 선배들이 알려주는 인생 꿀팁
좀 망해본 선배들의 학교생활 & 연애 조언
고퀄 콘텐츠만 취급하는 전공생들이 뽑아 주었습니다.
휴학을 경험해 본 선배들의 추천!
부모님도 설득하고 내가 봐도 설득되는 마성의 PPT를 만들어 보자.
4. 장학금 받았다고 거짓말을 했다.
1. 휴학 사유서 만들기
표지모델은 어떻게 지원하는 건가요? 이렇게요!
무너진 일상은 학생 개개인의 몫으로 남아.
학생의 동의는 없는 일방적인 학교의 결정.
돈 낼 의무만 남은 학교, 대학 민주화는 언제쯤?
이거 하려고 서울 왔어요? 고작 이걸 위해 치러야 하는 대가가 너무 커요.
나로서 충실히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하고 싶지 않은 일 목록이 추가될 때마다 겁쟁이는 어김없이 등장했다.
“대체 뭐가 힘들어서 쉬냐?” 어른들은 이해하기 싫으신 것 같아요.
고민할 여지를 주는 연극 '레드'
취미란에 뭘 써야 할지 도통 모르겠다는 너에게.
똥손도, 귀차니스트도 따라 할 수있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취미 25
저는 계속해서 꿈을 꾸듯이 자유롭게 작업을 이어나가고 싶어요.
남(여)친 있는데 스터디 왜 왔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어요.
10대는 카톡 안 쓴다고?
요즘 대학생들은 너무 논다. 이런 말 들을 때마다 기운 빠져요.
현대자동차그룹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모든 차별과 혐오가 사라지고, 사람들이 함께 돕는 세상을 꿈꿔요.
어쩌면 우리는 완벽한 타인일지도 몰라.
체구가 작고 여려 보인다 싶으면 바로 반말하는 사람이 태반이에요.
어느 날 인생이 엉킨 것 같은 우리 모두를 위한 영화.
단편 영화 '별리섬'이 필요한지도 몰라요.
소문이 진짜면 세상엔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이 일 하면 뉴스에 나오는 것처럼 고생하나요?
“그래도 가족인데 잘 지내봐!”용기 내어 한 고백이 상처로 돌아와요.
인간을 그대로 그리기보단, 익명성을 강조하고 싶었어요.
“나 커닝했는데 학점 4.0 넘었다!” 그게 자랑할 일은 아니지 않아요?
졸업 후에도 유튜브는 꾸준히 할 예정이에요. 궁극적으로는 저만의 브랜드를 가지고 싶어요!
내가 술을 끊어야만 했던 사연.talker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가져왔어.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님에게 직접 물어봤다!
스마트폰 중독이 기억력까지 위협할 수 있다?
“여성에게 가장 소중한 건 결혼하고 나서 허락해야 한다.” 보수적인 가정교육이 저를 가로막았어요.
“공짜를 좋아하면 대머리가 된다”는 편견이 정설처럼 여겨져요.
연극 [아트]는 사실 우정에 관한 블랙코미디다.
마음 건강을 체크해보자!
우울할 때 이렇게 해보면 어때요?
20대 유경험자들의 후기를 들고 왔다.
우울증이라고 진단받은 후, 전문가에게 상담치료를 권유받았다.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 말고, 진짜 우울증에 대해 물어봤다.
“학교나 다니지 왜 왔냐?” 신경 안 써요. 내 인생이고, 대신 살아줄 건 아니니까.
시험 기간 책상 상태로 대학생 6인의 공부 습관을 알아봤다.
“살이 빠지니까 너무 예쁘다” 자꾸 듣다보니 살 찌면 안 된단 강박이 생기더라고요.
다름을 인정할 줄 알고, 새로운 자극을 유연하게 받아들일 준비가 된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어요.
DOCUMENTARY - 청춘다큐 다시, 스물 (뉴 논스톱편)
WEB DRAMA - 고래먼지
‘며느라기’들처럼 명절증후군에 시달립니다.
대학생이라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해요. 모든 시간들이 힘들 때 꺼내볼 수 있는 추억이 되어줄 테니까요.
4인 4색 에디터들이 직접 다녀와 추천하는 취향별 맞춤 숙소 6
스테레오타입 대잔치.(환장) 제발 그만 좀 물어봐….
오라는 합격 연락은 안 오고, 자꾸 명절만 돌아옵니다
헷갈리지 않고 분리수거하는 방법들
친구들보다 2년이라는 시간을 더 받았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요.
MOVIE - 서치 Searching
모두가 감정을 외면하려다 체하는 일 없이, 꼭꼭 씹어 잘 소화해 내시면 좋겠습니다.
2학기도 망하지 않으려면?
교수님 눈 밖에 난 석사생들에겐 자비 없는 추방뿐입니다.
이렇게 많은 집 중에 내 몸 하나 뉘일 곳이 없네.
인생 계획을 퇴사 계획으로 수정한 이유^^
약이 되고 눈물 나는(응?) 개강증후군 有경험자들의 처방!
해외여행 안 가는 게 아니라, 사느라 바빠서 못 가는 거거든요.
올여름, 여행 갈 때 잠깐 들르는 거 말고 목적지로 찍고 가도 좋을 만한 미술관들을 소개한다.
무슨 일이든 덜렁거리고, 책임감은 남일 같은 사람은 두 번 봐요.
숨만 쉬어도 후려치고, 양애취세요?
PLAY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흥을 책임지는 동아리들과 함께 산으로 들로 바다로 떠나보자!
문제 생기면 피하는 친구 마냥 기다려주다가 망부석 됨.
평범한 대학생으로서 소소한 재미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느낌이 드는 공모전을 만났을 때
게으름 피우다 얼결에 9학기 다니게 된 슬픈 사연.
작가 장강명 『당선, 합격, 계급』
인기인 SNS에 꼬박꼬박 문안 인사 올리는 바로 당신!
“나는 다 해줬는데 니가 고맙게 안 받았잖아” 소리 들어본 적 없어요?
다들 입덕과 탈덕으로 회전문 도는 거잖아요...?
90년대생 우리들의 뽀시래기 시절 추억의 아이템들을 모아봤음.
저도 제가 뭐가 될진 모르겠지만, 지금은 이게 저의 길일 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연극 『킬롤로지』
집에서 새는 바가지 나가서도 샐까봐 전전긍긍하는 20대 자녀들 주목!
우리가 도대체 누굴 닮아서 이런 건지 찾아봤다. 다~ 엄마, 아빠 닮은 거던데?
민폐커플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그래, 아닌 척하고 있는 거기 너희 커플!
너 혼자 트루럽.막장드라마 놀이 그만 해.
요즘은 여성 상위 시대라기에, 정말 그런가 하고 옛날과 비교해봤다.
아직 특별한 꿈은 없지만, 어떤 일을 하든 지금 쌓아놓은 걸 쓰게 되지 않을까요?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작가 정문정 인터뷰
파워인싸병. 부끄러움은 왜 우리의 몫이죠.
이런 소비들을 꼭 ‘사치’라고 불러야겠다면, 우리는 행복하게 살기 위해 꼭 필요한 작은 사치라고 답하겠다.
돈돈돈. 좋으면서 싫은 척.
돈, 시간, 감정 소비하느라 지친 여학우들 주목!
혐오와 차별의 자유는 없다.
모르고 썼는데 알고는 못 쓰는 단어들, 나만 불편한가요?
일단 풀자. 퀴즈 풀자.
다은씨의 휴대폰 속 일상 사진들
뷰티 유튜버 킴닥스, ‘꿈’ 그리고 ‘꿈을 이뤄가는 사람’이란 뜻의 아이콘이 되길 바라요.
혈액형별 심리 테스트처럼 근거는 전혀 없는 ‘남자답게, 여자답게’ 프레임 7가지.
듣는 순간 이마에 핏줄 돋게 하는 ‘답정너’들의 레퍼토리 7가지. 저혈압인 사람들 주목!
#MeToo 이후, 법과 제도 그리고 2차 가해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봐야하지 않을까? 법률 전문가와 정신과 전문의에게 직접 물어봤다.
개강 후, 학생들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MeToo는 어떻게 자리 잡아 가고 있을까? 대학생 4인에게 물었다.
7가지 항목을 읽고 찔린다면, 당신은 친함과 무례함을 구분 못하고 있을지도…!
culture guide
명지씨의 휴대폰 속 일상 사진들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20대가 되면 세상에서 제일 잘 놀 줄 알았는데… 노는 게 제일 어렵다.
20대가 되면 세상에서 제일 잘 놀 줄 알았는데… 노는 게 제일 어렵다.
20대 꼰대는 어떤 해로운 인간을 일컫는 말인지, 또 어떻게 감별할 수 있는지 7가지로 정리해봤다.
22년간 낙태법이 단 한 번도 개정된 적이 없는 이유는 뭘까?
눈빛자신감 가득한 승화씨의 인생템
바슈롬 레이셀 눈빛퀸 선발대회처럼 제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당당한 눈빛자신감이 필요하죠!
TV를 보다가, 책을 읽다가, 유튜브를 틀었다가 통쾌했던 순간들만 가져왔다.
그래도 세상은 조금씩 나아진다
작은 꿈들이 보태지지 않았더라면, 세상 모든 ‘빌리들’은 꿈을 이룰 수 있었을까?
대체 이것은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졸작인가?
수천 년간 멀쩡히 존재하는데도 없는 것처럼 취급당해온 여성의 성기에게 당당함을 되찾아주고 싶었어.
긴 터널을 힘들게 지나온 만큼, 앞으로 있는 힘껏 모나지자.
주위에 밝은 에너지를 전파하는 혜주씨의 인생템
퍼프처럼 새로운 경험을 통해 나도 몰랐던 나의 취향과 적성을 알게 되는 순간들이 정말 행복해요!
답답한 브래지어를 벗고 다니려면 해결해야 할 질문들이 너무 많더라.
똑똑한 술꾼이 되는 책맥카페 4선
꽃미남 콜렉터가 픽한 공연 4선
똑 부러지게 말하는 것만으로 우리의 섹스는 엄청나게 달라질 수 있대.
알아두면 생리통 완화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퀴즈!
오늘은 성인 여성들의 70% 이상이 한번쯤 걸리고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질염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어.
속눈썹까지 우아한 유빈씨의 인생템
나중에 20대를 떠올렸을 때 후회하지 않도록, 때론 넘어지더라도 즐겁게 도전하고 싶어요.
각 지방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똘똘 뭉치면 어떤 끔찍한 혼종이 나타나는지 한번 볼래?
먼저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제품들의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기로 했어.
강남 미즈메디 산부인과 조윤현 전문의에게 미레나에 대한 궁금증을 대신 물어봤어.
따뜻할 줄 알았던 곳이 예상외로 너무 뜨겁다면 고양이는 어떻게 할까?
어기다가 잡히면 가만 안 둬.
긍정의 아이콘 선아씨의 인생템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어렵더라도 저 스스로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일들을 찾으려고 노력해요.
대인배 마츠코를 보며 오늘도 반성한다.
여성 셰프 아니고, 그냥 ‘셰프 김은희’
쓰고, 그리고, 말하는 여성의 삶
너무 걱정 말고 어깨 펴. 네 잘못이 아니라, 사실 월경 전 증후군이래.
어차피 쉬운 길이란 없다면, 더 재미있는 길을 가고 싶어요.
잉여로운 주말, 지나간 영화들을 보다가 복고 패션에 심쿵.
대체 대중문화에서 여성은 언제부터 이런 취급을 받게 된 거야?
인싸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왜냐하면...
모두가 좋아하는 분야일수록 대충 아는 건 아예 모르는 것만 못하다.
U-23 원톱 스트라이커로 거듭난 그의 저력은 무엇일까?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서, 더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 중이에요.
여러분! 전 이번 방학에 유튜브 스타가 될 것입니다!
바닥 보일 때까지 호로록호로록 마시라고 호로요이
김보람 감독
김현정은 확실히 보통의 화가들과는 다르다. 작업실에서 뛰쳐나와 세상과 만나고, 관객과 소통한다.
보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게 웃는 임채연 씨의 인생템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수소문하다 잘 다니던 대기업을 때려치고, 독일에서 일하고 있다는 회사원을 만났다.
정규직 1년 차. 그 어렵다는 ‘취뽀’까지 했건만, 호주로의 워킹홀리데이를 준비 중이다.
타투이스트 황도
제 꿈은 여유 있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현실적으로든, 인간적으로든 여유와 배려심이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요.
스냅 전문 포토그래퍼 최우석
대학생 자녀를 둔 보통 엄빠 155분이 알려준 진짜 속마음 두둥!
“엄마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라고 말하는 당신, 당신은 ‘엄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깨어나요 미각 용사여! 겨우내 입안을 텁텁하게 했던 바나나, 녹차, 고구마가 가고, 혀끝을 상큼하게 깨우는 백도가 왔잖아요.
공연, 마감, 재판, 국가고시… 발등에 불 떨어졌을 때, 집중력 똥이면 어떻게 하죠?
프리다이버 김혜민
소탈해서 더 사랑스러운 수희씨의 인생템
주변 사람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오데옹 상점 정세희 대표
필라테스 강사 편 곽슬기
매일 말도 없이 집 앞에서 기다리고, 배터리가 닳도록 부재중 전화를 남기고. 그거 범죄 맞아. 도망쳐!
그렇게 욕하고 남의 말 하기 좋아하다가, 천 냥 빚지기 딱 좋다.
몰라서 그랬다고? 모르는 것도 죄가 된다. 까딱하면 신상 은팔찌의 주인공이 될 예상 밖의 함정들
그냥 쓰고 있었다고? 미안한데 지금 다운 받은 영화, 작업 중인 폰트, 참고하는 리포트까지 싹 다 남의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