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맞아 퍼즐도 방학에 들어갑니다
사돈 낱말 퍼즐 풀고 있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여 퍼즐을 푼다
와칸다 포에버!
평화의 싹, 함께 키우는 통일! 통일의 싹, 함께 키우는 퍼즐!
휴일이 많아서 행복한 오월♡
여보, 아버님 댁에 낱말퍼즐 놓아드려야겠어요.
가로 1번 설명이 오타라는 지적, 정중히 사양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퍼즐만 풀어줘.
가로열쇠 5번 답 '코오옹쥐' 아닙니다.
나중에 봐요, 레이러!
인터넷 검색 없이 다 풀 수 있는 분? 저는 못해요.
시간도 때울 겸, 상식도 쌓을 겸
모든 것이 간단해야 하지만, 너무 간단해선 안 돼.
퍼즐에서 증오는 빼는 편이야. 질리는 맛이기에.
그렇게 추웠는데 또 꽃샘추위는 좀 아니지 않냐
즐거웠다 평창!
퍼즐을 싫어하셔도 괜찮아요. 전 좋아하니까요.
너에게 알려주고 싶다. 너는 믿음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 무례한 사람이었을 뿐이라고.
센터 방문을 망설이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상담사 선생님들을 만나고 왔다
“거 봐, 난 안 될 거랬잖아.”
TV를 보다가, 책을 읽다가, 유튜브를 틀었다가 통쾌했던 순간들만 가져왔다.
주님의 평화와 함께, 아멘. 우리 성소수자들의 평화도 함께하나요? 아멘.
낱말퍼즐이 한 주밖에 안 남았다는 불행.
그래도 세상은 조금씩 나아진다
부엌이 익숙한 엄마와 엄마에 익숙한 아빠를 둔 딸들에게. 영화 『비밀은 없다』
남들 다 간다는 워홀, 남들 다 한다는 갭이어인 줄 알았는데 그 갭이 협곡이었을 줄이야.
월요일은 원래 푸는 날, 화요일은 화끈하게 푸는 날!
정의가 분명 다름에도 우린 자주 인맥과 친구를 혼동한다.
영화의 안과 밖에서 함께 꿈꾸는 사람들을 보며, 잊혀져가던 내 꿈도 다시 한 번 떠올린다.
포항 이재민 여러분 힘내세요.
아, 사장님! 이게 산수유가 아니고 오미자라는 건데요. 맛이 꽤 괜찮아요. 한번 시음해보실래요?
대체 이것은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졸작인가?
‘다행히 목숨을 구한 주인공은 그 후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과연 그럴까?
추워, 추워, 추워!
어느 순간 튕겨져 나와 있었다. 다시 들어가고 싶은데, 그럴 용기는 내지 못하는 상태로.
나도 모르게 불행에 순위를 매기고 슬퍼할 자격을 따지고 있었던 것 아닐까.
윤대현 정신의학과 교수는 ‘나와의 관계’가 건강해야 다른 관계도 건강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전기장판 안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생각했다. X됐다…….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멜로성애자가 추천하는 10년 전 로맨스
인생샷 찍어오는 분위기 갑 전시 4선
영화 『나이트크롤러』
나는 그날 새카맸던 엄마의 얼굴을 기억한다.
좋으니, 다 풀어서?
한 소년의 성장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저 풀다 보면 풀어진다.
각 지방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똘똘 뭉치면 어떤 끔찍한 혼종이 나타나는지 한번 볼래?
나로 사는 법을 알려준, 알려줄 12개월이 정말 소중하다.
집마다 정도의 차이는 조금씩 있겠지만, 원래 가장 편하면서도 가장 불편한 존재가 가족이다.
이 피곤한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딱 한 가지가 필요하다면 그것이 바로 ‘앓는 소리’다.
엄마는 무슨 생각을 하며 그 외로운 길을 걸었을까?
언젠가 퍼즐도 트렌드가 되는 날이 올까.
길지 않은 문장과 그걸 떠올리려는 나의 노력은 큰 파도 같은 무언가에 멀리 떠내려갔다.
힙스터는 오늘도 퍼즐을 풉니다.
『후 이즈 힙스터? + 힙스터 핸드북』저자 문희언
순간의 안락함을 위해 자기 자신을 속이고 괴물이 된다.
혹시 알아, 우주의 먼지들이 그랬듯 커다란 행성으로 자라날지도.
다음 연휴는 언제지?
헤어짐의 순간은 대부분 준비가 되지 않았을 때 찾아오고, 기억을 차마 잊지 못하는 사람들은 불행을 자처한다.
다 푼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삽질’이 두렵지 않은 여성 공학자
꽃이 아니라 뿌리이고 싶다
‘Good night’을 부르던 권정열의 목소리가 이젠 나의 ‘Bad night’을 위로한다.
달갑지 않지만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평범한 불행이다.
왜 퍼즐 안 풀고 가시나.
나는 선이처럼 기꺼이 외톨이의 편이 될 수 있을까?
이 글은 불안함에 대한 자기 고백이다.
'매일을 휴가처럼' 참 좋은 말이네요.
칠성사이다가 고객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2017 신규 캠페인을 마련했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지지 받지 못하는 불행
사이다가 필요해. 먹는 고구마는 맛이라도 있지.
한계를 느낄 때마다 스스로를 탓한다면, 무슨 일이든 오래 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지금 예산으로 그런 거 다 바라면 안 돼요.”
개강이 반갑지 않지 아니하다.
불행은 스스로 효율성의 원칙을 내면화하면서부터 시작된다
죽지도 않고 또 왔습니다.
다가오는 새 학기, 결정적인 순간에 짠 하고 나타나 설렘은 부풀리고 우울함은 날려줄 캐논 제품들을 추천한다.
취업에 도전하는 당신이 기억해야 할 스무 명의 이름을 엄선했다.
특기는 후회인 사람 여기 붙어라
즐거운 여름방학 보내고 계신가요?
영화가 보여주지 못한 후미코의 일생을 살펴봤다.
이번 학기 마지막 입니다. 퍼즐 없이 행복하길!
“원더우먼치고 가슴이 너무 작은 거 아냐?” “슈퍼맨 없이 뭘 할 수 있겠어?”
이제 방학 전에 퍼즐 한 번 남았다!
봉준호는 오래된 사회 문제를 다루지만, 그의 영화는 2017년에도 유효하다.
이걸 읽고 나면 그냥 지나쳤던 영화 속 장면이 새롭게 보일지도 모른다.
노래 가사가 군대 내에선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보자.
친구랑 퍼즐 풀면서 아는 척 뿜뿜!
퍼즐도 가끔 옳다!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공부할 시간에 퍼즐이라도 하나 더 풀자!
제도에 묶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사랑할 수 있어요
‘평범’이라는 말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다섯 분을 선정해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지침서『당신은 회사의 평가에 만족하십니까?』를 보내드립니다.
대답할 수 없게 된 사람에게서 어떻게든 대답을 듣고야 마는.
대학내일 X 3M command
다섯 분을 선정해 베트남 여행 전에 공부해두면 좋을 이야기가 담긴 『베트남 문화의 길을 걷다』
비일상적인 곳으로 훌쩍 떠나기엔, 이미 내 일상이 너무 소중하다.
“사람들이 내 말을 믿게 만드는 거, 그게 선거야.”
퍼즐 풀고 책 받으실 분 누굽니까아아아아!
당신은 심상정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당신은 유승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당신은 안철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당신은 홍준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당신은 문재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세 분을 선정해 서툰 어른들을 위한 에세이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를 보내드립니다.
세 분을 선정해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센서티브』 를 보내드립니다.
세 분을 선정해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 생각법을 담은 일러스트 에세이 『오늘이 마감입니다만』을 보내드립니다.
교양도, 취업 교육도 대학에선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는다
차라리 ‘지대넓얕’을 듣는 게 나을 것 같아
이토록 가슴 벅찬 이야기가 지금에야 알려졌다는 것 자체가 흑인에 대한, 여성에 대한 차별이 여전히 남아 있음을 증명한다.
세 분을 선정해 벼랑 끝을 달리는 엄마와 딸을 위한 관계 심리학 『나는 착한 딸을 그만두기로 했다』를 보내드립니다.
세 분을 선정해 미국의 우주 경쟁을 승리로 이끈 천재 흑인 여성 수학자들의 이야기 『히든 피겨스』(동아엠앤비)를 보내드립니다.
자기소개서: 자기를 소개하는 글. 말은 간단한데, 이것 때문에 학원까지 가야 한단 말이야?
세 분을 선정해 세계사 속 인류의 결정적 터닝포인트를 파헤친 『그해, 역사가 바뀌다』(21세기북스)를 보내드립니다.
콘돔이나 질외사정이나 피임률이 비슷하다는 말은 틀렸다.
‘왜 그랬냐’고 물으면 저마다 이유가 있다. 조목조목 틀린 이유가.
원치 않는 임신을 피하기 위해서는 남녀 모두 서로 존중하고 피임에 대해 좀 더 알아볼 필요가 있다.
"23 아이덴티티" 이게 실화라고?
세 분을 선정해 국내 기업들의 채용 기준을 파헤친 『인사담당자 100명의 비밀녹취록』(한빛비즈)을 보내드립니다.
퍼즐을 완성해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시면, 세 분께 『인사담당자 100명의 비밀녹취록』(한빛비즈)을 보내드립니다.
대학내일X네스카페
퍼즐을 완성해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시면, 세 분께 지적 리딩을 도와주는 영단어집 『504 Words』(윌북)를 보내드립니다.
스크린에 펼쳐지는 놀라운 ‘소통’을 넋 놓고 보다 보면 덩달아 궁금해진다. 외계인의 언어라는 게.
방학에도 여전히 캠퍼스를 찾는 이들이 있다.
퍼즐을 완성해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시면, 세 분께 『회사가 싫어서』를 보내드립니다.
영화관 가서 똥 밟지 말라고 준비한 대학내일표 영화 추천
'한 달에 책 한 권 읽기' 실천해보자.
퍼즐을 완성해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시면, 세 분께 『도쿄대 바둑 강의』을 보내드립니다.
영화관 가서 똥 밟지 말라고 준비한 대학내일표 영화 추천
퍼즐을 완성해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시면, 세 분께 일러스트북 『아저씨 도감』을 보내드립니다.
퍼즐을 완성해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시면, 세 분께 카카오프렌즈와 함께하는 『100 DAYS DREAM BOOK』를 보내드립니다.
공부를 하라고 하여 공부만 하였는데, 배울수록 무능력해지는 우리에게, 지금 정말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도넛보다 알차고, 버거보다 쫄깃한 베이글을 먹을 수 있는 카페
영화관 가서 똥 밟지 말라고 준비한 대학내일표 영화 추천
퍼즐을 완성해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시면, 세 분께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를 보내드립니다.
내가 나란 걸 어떻게 증명해?
혹시 지금 강의실에서 교수님 말씀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고 있나요?
달변가로 유명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말하기 방식을 참고해 보자.
지난 역사가 혼란스러운 현재에 대한 힌트를 주지 않을까요.
영화관 가서 똥 밟지 말라고 준비한 대학내일표 영화 추천
SNL은 대체 뭘 믿고 ‘100% 애드리브’를 기획했을까.
퍼즐을 완성해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시면, 세 분께 『달의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늘 미안해하는 당신, 친구들에게 애인의 행동을 대신 변명하기 바쁜 당신, 어쩌면 당신은 ‘가스라이팅’의 피해자일지도 모른다.
부드럽게, 무드 있게, 따뜻하게 라떼를 즐길 수 있는 곳.
퍼즐을 완성해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시면, 세 분께 『오늘도 솔직하지 못했습니다』를 보내드립니다.
영화관 가서 똥 밟지 말라고 준비한 대학내일표 영화 추천
그것도 다 내 욕망이고 내 행복이니까.
당신도 지금, 비상 아닌가요?
퍼즐을 모두 푸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책 [엄마됨을 후회함]을 드립니다.
생존이 아닌 ‘생활로서의 자취’를 해보려 한다.
고마해라, 마이 풀었다 아이가.
횟집이 나를 부르고, 어시장이 우리를 기다린단 말이다!
벌서 10월이라니...
돈 스트레스를 줄이는 법에 대해 푸른살림 대표 박미정 생활경제코치에게 조언을 구했다.
다 푼 사람들에게는 상품의 기회가!
영화관 가서 똥 밟지 말라고 준비한 대학내일표 영화 추천
툭하면 삐지는 친구보다 나랑 더 잘 놀아주는 기계를 만날 수 있는 곳.
한국 재난영화들의 속편이 만들어져야 하는 이유.
아, 나도 강의실에서 퍼즐 풀고 싶다.
우리나라에도 슈퍼컴퓨터가 4대나 있다는데
인생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퍼즐만 같았으면….
영화관만 가면 똥 밟고 돌아오는 당신을 위해 준비한 영화 추천
2주 만에 시청률 1위를 차지한 '미운 우리 새끼'는 왜 징그러운가.
만들면서 조금씩 똑똑해지는 것 같은 느낌은 착각이겠지….
당신의 사랑은 어떻습니까?
부디 좋은 시간 보내고 현자 되시길
어려워야 더 재밌는 거 맞죠?
영화관만 가면 똥 밟고 돌아오는 너를 위해 준비한 대학내일표 영화 추천
‘팩트’라는 포장지로 주장의 편협함을 가릴 순 없다.
툭하면 미끄러지고, 끝이 보이다가도 미끄러지고, 하지만 오늘도 우린 주사위를 던진다.
당신의 상식은 안녕하십니까?
당신의 노래, 당신의 영화, 당신의 드라마, 당신의 책.
내게 밥은 15분간의 요리 대결, 1시간짜리 예능 프로그램이 아니라 365일 카메라가 돌아가는 다큐멘터리다.
수많은 모기 퇴치법 중 무엇이 당신에게 가장 적합할까?
슈퍼에서 냉동고를 뒤지고, 31가지 선택지 앞에서 방황하던 과거는 이제 그만!
The puzzle must go on.
아침 수업 있는 날, 등굣길에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음식들은 모두 편의점에 있다!
이 웹툰들을 보다보면 낮이 밤이 되고 밤이 낮이 되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난다
2주 후에 뵙겠습니다.
지루한 장마철을 견디기 위해, 에디터들이 반복해서 봐도 좋았던 영화들을 골랐다
방학에도 퍼즐은 계속됩니다.
덥고 습한 여름비에 젖은 마음, 음악으로 보송보송하게 만들어 봐요.
웹툰 '우바우'에 나오는 동물들의 고민을 보며 그들과 함께 징징거려 봤다.
씩씩하게 나아가고 있는 너를 위한 힐링캠프
‘다른 동네’ 음악대장들도 보고 싶어요.
심심한 날, 친구가 필요한 날, 나는 나는 퍼즐을 만들죠!
이상한 일이다. 책의 첫 장과 마지막 장 사이에서, 내가 이만큼이나 자랄 수 있다는 게.
다가오는 열대야, 뜬 눈으로 지새는 밤… 우리 함께 극복해봐요
나도 퍼즐 풀고 싶다…
‘나는 여혐 아냐’라고 굳게 믿고 있는 당신을 위해.
새내기 때부터 졸업반이 된 지금까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퍼즐을 완성하면 기분이 조크든요.
페데 레 그랑과 함께 EDM 입문하는 방법 3
지적 대화를 위해 조금 넓고 많이 얕은 지식을 쌓아 보시죠!
웃겨줘, 우습게 보지 말고.
악동뮤지션의 새 앨범 에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우리.
4년만의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그들을 만나봤다.
날씨도 좋은데 야외 벤치에 앉아서 퍼즐이나 풀어볼까?
피고 날 좋은데 나만 우울할 때, 혼자서 들으면 좋은 노래 5곡
미래의 애주가, 술쟁이 꿈나무들에게 보내는 숙취 해소 팁
스스로를 너무 믿지 맙시다. 여럿이 풀면 더 재밌어요.
행복을 선택한다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퍼즐에 대한 힌트 요청, 오타 지적 등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꿈이라도 꿔보자. 혹시 알아? 제 2의 인생이 시작될지.
당신이 무슨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는지 알면 음악 듣는 취향도 알아맞힐 수 있다.
책 보내드릴 주소를 여쭤봐야 하니 인스타 DM을 확인해 주세요!
단 것도 짠 것도 좋지만 단짠이 최고야
퍼즐 덕후들을 기쁘게 만들 카페 4곳
확실한 건, 꼭 한 번은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가슴이 뛸 거라는 사실.
너무 쉬우면 재미없을 것 같고, 너무 어려우면 아무도 안 풀 것 같고…
그래봤자 안 생긴다는 말은 하지 마요. 조용히 하고 그냥 들읍시다.
국내 유일무이한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 그의 이야기
어렵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우리에겐 구글이 있잖아요?
책으로 쓰인 유재석은 어떤 장르일까.
기억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2년 동안 만들어낸 것들.
말없이 위로와 생기를 전해주는, 함께 살고 싶은 식물들에 대한 이야기.
풀다가 답이 궁금하신 분은 메일 주세요. 답은 말 못 해도 힌트는 드려요.
웰메이드 연극을 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
검색 없이 한 번 풀어보세요. 매력 있는 오답이 나올 수도 있으니까요.
마블의 '어벤져스'에 대항할 DC '저스티스리그'의 여정이 시작됐다.
매일 들락날락하는 편의점에서 매번 나를 홀리는 '최애' 아이템들을 꼽아봤다.
이대로 ‘메뚜기’가 되어도 좋은가.
강의시간에 풀어도 공강 때 풀어도 재밌는 건 마찬가지.
어쩜 이렇게 내 얘기 같지? 혼자여도 외롭지 않게 만들어주는 에세이 5권.
정답자가 많아서 조금 더 어려워졌어요. 다음 호에 해답이 실립니다.
'트윈스터즈' 사만다 푸먼과 이유라 에디터에게 듣는 쌍둥이 이야기
조금 어려워도 포기하지 말아요. 수업 듣고 과제 하는 것보다는 쉽잖아요.
봄타는 당신을 위해, 에디터들이 우울할 때 먹는 음식을 공개한다.
밖은 춥고 밥-카페-영화는 지겹다면!
사랑이 고프고 연애가 필요한 너를 위하여,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문화콘텐츠 5선.
1월 6일 넷플릭스의 국내 서비스가 시작됐고, 뒤이어 '대항마' 왓챠플레이가 문을 열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이젠 다가올 것에 대해 얘기할 차례.
러쉬의 조금 특별한 신입사원 채용 과정
다들 아프리카에서 류준열이 영어하는 거 봤지? 수능 영어는 이제 잊고 진짜 인생에 필요한 영어를 파 보자!
대학생, 특히 새내기들에게 피와 살이 될 강연들.
인생이 뭐라고 이렇게 힘들지, 하는 생각이 드는 날엔 그냥 막 살고 싶어진다.
확률은 반반. 디카프리오는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받을 수 있을까?
당신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해외탐방 프로그램, '글로벌 익스플로러'의 생생한 이야기
미처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다정도 병이라면 사랑꾼은 환자다
한 해의 시작점, 어떻게든 새로워지고 싶은 당신에게 권한다.
10분만에 1년을 되돌아보자.
정신승리자만이 폐허에서도 희망을 본다
가해자를 보호하는 것보다 우선되어야할 것은 잠재적 피해자를 보호하는 것.
1에 1을 더해 2 이상의 효과를 내는 융합형 콘텐츠를 모았다.
캄캄한 극장이 답답하다면, 집에서 다운 받아 보는 게 지겹다면.
완전한 이해는 불가능하고 오해는 필연적이다.
낯선 세계 한가운데 반짝이는 나의 세계
다혈질, 츤데레, 4차원... 쌍문동 사람들 중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래도 사랑스럽다.
‘사람 공부’는 남들은 물론 자신도 미처 몰랐던 ‘쓸모’를 발견하게 한다.
‘한 점 부끄럼 없이’ 살겠다는 다짐은 시에서나 가능한 일이 되었다.
꼰대 육하원칙 5W1H ①"내가 누군지 알고"
가끔 미치도록 네가 치고 싶어질 때가 있어.
하고 싶은 걸 하라고 해놓고 진짜 하고 싶은 걸 하면 비웃는다.
당신의 무모한 도전을 응원합니다.
때로는 무례한 관심보다 속 깊은 무관심이 필요하다.
아이유는 더이상 아이돌이 아니다.
그럼 다시 또 거기서 새로운 유토피아를 설정하면 된다. 그것이 발전이다.
‘재밌는 어른’이란 말이, 이 분 앞에서는 어색하지 않다.
때론 영화가, 뮤지컬이 교과서가 될 수 있어요.
당신을 위한 단 한 권의 책을 찾아서
가만히 있겠다는 건 잘 모른다는 사실을 애써 외면하는 것...
권정열&소유, 혁오는 이렇게 음원깡패가 됐다
옛말에 고기는 씹어야 맛이랬다. 음료도 마찬가지다.
가해자의 망각은 이렇게 쉽다.
천재를 향한 질투와 동경은 한 끗 차이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최애 영화 추천
한희정을 만든 건 ‘나는 대체 누구인가’에 대한 고민 아니었을까.
실패는 누구나 하니까.
몸에 좋은 약이 입에는 쓰다. 그러나 몸에 좋은 밥은 입에도 달다.
규정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에 둘러싸여 잠시 잊고 있었을 뿐, 우린 근거를 잃어버린 적이 없다.
일단 사람으로만 태어나게 해주세요
'미안해'만 들어가면 사과 끝?
나의 궁극적인 목표는 소설가가 되는 것!
우리는 초능력자가 아니니까.
악마의 편집에서 힙합에 대한 존중은 없다.
끝없이 쌓인 데이터 속에서 숫자와 싸우는 리스크 전문가를 만나보자!
묵묵히 레포트를 내고 시험공부로 밤을 새며 한 학기를 견디는 것, 내가 생각하는 낭만이다.
당신처럼 귀한 인재를 아무 곳에나 보낼 순 없다
“다 튀려고 발악하다보면 참 보기 민망하다. 억지로 드러내지 않아도 알아볼 사람은 알아보고”
아저씨는 20대들이 어렵다는 걸 알면서도, 아니 알기에 다시 한 번 묻는다. 친구들, 쉽죠?
내가 잊고 있던 빙봉은 무엇일까?
진정한 자기 계발 웹툰
웹툰 동재네 식구들
모든 것을 점수로
세상에 미스터리 소설을 다루는 잡지라니! 그 존재부터가 미스터리였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는 열망 때문에 스스로 테러리스트의 인질이 된 Z
흔해 빠진 이별 노래의 위로?
A&R(Artist & Repertoire)은 이것저것 다 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도 잘!
“꿈만 꾸는 몽상가가 되는 걸 경계하라”
피해자는 잊혀진다
내가 해봐서 아는데?
멘탈은 다른 게 없어요. 고마움을 금방 금방 느끼면 돼요.
라인의 캐릭터 브라운부터 해외 지사 오피스 디자인까지...BX 디자이너를 만나보자!
어쩜 그리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대수롭지 않게 대답한다. “두 번 사는 거 아니잖아요.”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