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이 아주 풍년이라 우열을 가릴 수가 없네
콘돔이라고 다 같은 콘돔이 아니다.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롤 하느라 여친에게 핀잔 듣는, 남친들의 변명 아닌 변명글
태풍은 좋겠다 진로라도 정해져 있어서
첫 월급은 내가 접수하지(찡긋)
꽉 막힌 속을 뻥- 하고 뚫어줄 대나무숲이 개장했다 무엇이든 들어드립니다
진상 질량 보존의 법칙은 진리인 듯
웃지마라 머지않아 네 모습일 수도 있다
지금 내 뺨에 흐르는 이 따뜻한 건 뭐지? 취준생의 눈물
뻥인거 다 아니까 지인들 좀 그만 죽여라
하반기 취!업!기!원! 천룸(room)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