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는 말에 캡처만 띡 보냈다고요? 그거 화 낼 일 아닌데요?
절약해버렸지 뭐야!
제작진은 콘텐츠 만들 때 OO을 조심한다!
일 못 한다 = 최고의 칭찬!!!
Z세대가 셀카 올릴 때 #오늘의훈녀 해시태그를 붙이는 이유
10~20대가 자신의 피드에 일부러 광고가 뜨도록 유도하는 이유는?
z세대에게 직접 듣는 10대 쇼핑 트렌드의 모든 것
MZ세대 취향, 리스트업 해드립니다
친한 친구 기능 모르는 분, 조용히 손을 들어 클릭을 누릅니다
심리테스트로 홍보하고 앱 다운 수 50배 뛴 사연.txt
"자소서 성격 장단점 쓸 때 할 말 없으면 심리테스트 결과를 참고해요"
요즘 뜨는 캐릭터들에겐 ‘마블급 세계관’이 있다
어디 좀 힙한 거 없어?
인간관계, 진로, 사랑…. 20대의 고민에 도움이 될 만한 에세이를 모았습니다.
1. 잔디 밭에서 맥주 마실 때 돗자리로 함께했다(...)
2020년 내 좌우명은 이 말로 정했다!
투명 인간, 어디쯤 오고 있나요?
1~9번 중 카페에 가기 전 당신이 고민하는 것을 고르시오
모성애, 희생, 엄마의 손맛, 집밥…. 엄마에 대한 너무 많은 환상이 되레 엄마에게 짐이 되는 건 아닐까.
1~9번 중 당신이 연말 모임을 앞두고 가장 자주 하는 생각을 고르시오
2019년을 마무리하기 전 잠깐! 유행했던 ‘밈’들로 올해 어떤 일이 있었는지 기억을 더듬어 보자.
혼자 조용히 한 해를 마무리할 때 따라 해보자.
가족, 친구들과 같이 한 해를 마무리할 때 따라 해보자.
1~9번 중 당신의 쇼핑 철학과 가까운 것을 고르시오
하버드 대학 대2병 연구소 보고에 따르면 대학생 80%가 이 질병을 앓고 있다.(=뻥)
전생을 구했다는 성덕들에게도 직업인으로서의 고충이 있지 않을까, 궁금해졌다.
그럼에도 성덕이 되고 싶다면 꼭 기억해둬야 할 7가지
1~9번 중 단톡방에서 내가 가장 자주 하는 말을 고르시오
실은 못 하는 게 아니라, 해보지 않아서 하는 방법을 몰랐던 것뿐이었다.
1~9번 중 학교에서 밥 먹을 때 당신이 메뉴를 선택하는 기준과 가장 가까운 것을 고르시오.
주위에 자살을 생각하는 친구가 있지만,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막막할 때 참고하세요.
당장 전문가를 만나러 갈 수 있는 여건이 아닐 때, 자살에 대한 생각을 환기시켜주는 몇 가지 팁들을 기억해두세요.
자살에 관한 오해와 편견이 담긴 말들을 토대로 정신과 전문의에게 사실 여부를 물었습니다.
1~9번 중 통학하는 길에 가장 자주 하는 행동을 고르시오
차근차근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분명 좋은 날이 있겠죠!
전동 킥보드 때문에 고통 받는 30만 학우들을 위해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주십시오!
1~9번 중 팀플 첫 모임 때 꼭 하는 말을 고르시오
취준생 염장 지르는 것도 아니고! “이 일 왜 하려고 해?”라고 묻는 선배들이 참 미웠다.
슬럼프 유경험자들이 알려주는 대N병을 잘 넘길 수 있는 꿀팁 10
1~9번 중 시험 끝나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을 고르시오
1학년 때도 2학년 때도 3학년 때도 4학년 때도 취준할 때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시기별 슬럼프.
가까운 사람에게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고 생각해서 ‘배려’했던 건데…
최애가 좋아서 참으려다가도 갑질 때문에 욱했던 순간이 많았다.
남들 눈치 보느라 속 시원하게 털어놓지 못한 진짜 내 모습, 다들 있을걸?
현 새내기 19학번과 20년 전 새내기 99학번의 캠퍼스 생활은 어떻게 다를까?
지난 20년간 대학내일과 함께한 독자들에게 대학내일의 의미에 대해 물었다.
“내가 들어간 취업 스터디는 다 망한다” 하는 중생들 필독!
고위층 자녀들이 낙하산으로 취업했단 얘길 들으면, 빡치는 걸 넘어 부러울 지경이다.
“맨날 하겠네?” 동거한다고 하면 주변에서 성희롱 수준의 발언이 쏟아진다.
여기까지 기사를 읽고 학내 노동자들의 권리 문제에 관심이 생겼다면, 참여해볼 수 있는 동아리들.
더는 유령으로 남지 않기 위해, 청소·경비·조리직 노동자들이 학교에 바라는 점.
학교를 다니면서도 전혀 몰랐던, 학내 노동자들이 일하고, 쉬고, 먹고, 씻는 곳.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았던, 학내 노동자들이 진짜 하고 싶었던 말.
지옥 같았던 학교 폭력의 터널은 빠져나왔지만, 그 기억은 여전히 나를 괴롭힌다.
세상 살기에 편한 옵션만 쏙쏙 골라 태어난 ‘풀 옵션’ 인생들이 언제나 부러웠다.
듣고 있으면 달콤하긴 한데, 지나고 보니 인생에 1도 도움 안 됐던 말들.
조금 쓰지만 확실히 도움 된 뼈 때리는 명언 모음.
유노윤호 함부로 비웃지 마라. 너는 네 인생에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익명 커뮤니티에 올라온 저격 글 때문에, 평범했던 내 일상이 무너졌다.
과정을 하나하나 소중하게 생각하면 비록 정상에 오르지 못하더라도 행복하지 않을까요?
여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남들이 흔히 말하는 ‘여행’을 안 좋아하는 편이다.
쉬는 것도 죄책감 드는, 학기보다 더 빡센 내 방학.
학교 가면 누구랑 놀지…?(쓸쓸) 개강 앞두고 걱정되는 인간관계 고민 해결해드림
세상에 망한 방학은 없다! 어떻게 보냈든 다 칭찬해드림
남은 일주일 동안 단기 속성으로 계획 달성할 수 있는 꿀팁 드림
아직 졸업도 못했는데… 남들이 말하는 취업 나이를 넘겨버렸다.
다음 학기 복학할 생각하니까 숨이 턱 막히는데… 나 복학할까? 말까?
색다른 알바를 체험해본 유경험자들에게 꿀&헬&팁을 들어봤다.
‘멋진 욜로족’ 이라는 환상에 근접하기 위해, 억지로 취미를 만들려 노력하는 것은 아닐까.
모든 게 꼬이고 틀어지고 엉켰다고 생각한 순간, 뜻밖의 반전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른 나라에서 살아볼 수 있는 기회! VS 비싼 돈 내고 인종차별만 당할 듯
치사량 이상으로 현타를 맞고 최애를 떠나보내게 된 탈덕썰 8
사망…아니, 3학년이 된 걸 환영해. 인턴, 대외활동, 졸업 학점 이수, 계절학기… 다 소화할 수 있겠니?^^
헌내기가 고함. 우리 새내기, 하고 싶은 거 다 해!
이건 정말 눈물로 쓰는 후회담임. 졸업하고 직장인 되기 전에 이건 꼭 했으면…
얘들아, 더 늦기 전에 할 게 많다. 난 이미 늦었지만….(콜록콜록)
본가에 내려가서 힐링 VS 서울에서 자유 만끽
볼 때마다 스트레스 받는데, 손절하면 더 스트레스 받을 것 같고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열심히 찾아다니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날 좋아하는 사람 VS 내가 좋아하는 사람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는 건데? 나도 알려주라, 알려줘!
칼졸업하려고 했는데 동기들은 다 졸업 유예하고 취준한대 ㅠㅠ
어디서는 소심하고, 어디서는 밝디밝은 두 얼굴 가운데 나의 진짜 본모습은 대체 뭐란 말인가.
장학금 타면 좋겠지만, 공부한다고 다 받는 것도 아니고 ㅠㅠ
인생 경력 도합 1000년에 빛나는 12인의 할매 할배들이 전하는 이 세상 힙이 아닌 띵언 모음.
대학 생활에서 놓치고 싶지 않은 3요소! 당신은 과연 어떤 타입일까?
얘가 내 애인이다! 자랑하고 싶은데, 헤어지면 뒷수습 어려울까 봐ㅠㅠ
스무 살이 되고 나니까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게 많아졌어요!
1. 술 없는 축제, 진짜 괜찮아?
좀 놀아본 대학생들이 추천한 꿀잼 보장 남의 학교 축제나 구경가볼까.
전공 안 맞아서 전과하고 싶은데, 경쟁률 높다니까 자신은 없고 ㅠㅠ
본 시험은 용돈도 받고, 알바비도 버는데 매번 ‘텅장’인 대학생들을 위한 시험입니다.
C나 D 받을 거 뻔한데, 재수강 하느니 그냥 들을까 싶고 ㅠㅠ
모두가 ‘덕질’을 하는 세상에서 이리 기웃 저리 기웃대는 죽도 밥도 아닌 나.
“감사합니다.” 하며 커피와 라면을 받아 들던 곳에는 “삑삑-” 기계음만이 들린다.
쌩초보(?) 브이로거들을 위해 준비한 브이로그 잘 찍는 법. (feat. 핵인싸 브이로거 4인)
안 좋게 헤어진 게 아닌데, 연락했다가 괜히 이불킥 각일 것 같고 ㅠㅠ
“언니 나잇값 좀 해.” 그 얘길 듣는 순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SNS 왜 기재하라고 하나요? 대외활동 담당자와 인사 담당자, 면접관에게 물었다.
나 대외활동 합격하거나 취뽀하려고 SNS에서 이렇게까지 해봤다!
너무 빡센데 이것마저 안 하면 나중에 자소서에 쓸 말 1도 없을까봐…
졸업을 했다. 길고 지난했던 6년간의 대학 생활이 끝났다.
브이로거의 일상엔 정성이 딱 ‘한 스푼’ 정도 더 들어간 느낌이다.
알콩달콩 연애하고 싶어 소개팅했지만 네이트판의 주인공이 될수있다고?
찐 인싸 꿈꾸며 학생회 들어갔지만, 일하고 욕만 먹는다는 거 트루?
허지원의 고민 상담소 ➊ 인간관계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저자,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허지원 교수 인터뷰
허지원의 고민 상담소 ➌ 우울감
허지원의 고민 상담소 ➋ 진로&학교생활
나중에 ‘마블’ 영화에서 여성 히어로로 연기해보고 싶네요.
룸메 때문에 종강보다 퇴사를 바라게 된 긱사생을 위한 팁 6
노는 흐름 끊고 집 가긴 싫은데, 통금 안 지키면 집안 불화 각이고ㅠㅠ
저 선배는 대체 왜 그러는 걸까? 후배들의 의문에 대한 복학생들의 진짜 속마음
복학생은 연서복, 젊은 꼰대, 화석이라고? 응, 아니야
인간관계에 서툰 복학생을 위한 후배와 잘 지내는 법 8
불수능 때문에 피 보고, 입결 맞춰 대학 왔는데 반수는 무리? ㅠㅠ
어릴 때 즐겨 먹던 과자가 담겨있던 상자에는 이제 먹을거리 대신 추억거리가 가득하다.
새터 때부터 썸 타서 곧 사귈 각인데… 3월에 CC 넘 빠름? ㅠㅠ
좋은 배우가 되기 이전에, 먼저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연애 많이 해.” “놀 수 있을 때 놀아!” 스무 살이 되자 만나는 사람마다 주문을 늘어놨다.
놓을 때가 되면 더 움켜쥐고 싶은 것, 그것이 바로 시간인 거 같다.
좀 망해본 선배들이 알려주는 인생 꿀팁
좀 망해본 선배들의 학교생활 & 연애 조언
단체 생활은 별론데… 그렇다고 독강하기도 싫어 ㅠㅠ
세상에 공짜로 얻어지는 건 없다. 특히 인간관계에서는 더더욱.
휴학을 경험해 본 선배들의 추천!
부모님도 설득하고 내가 봐도 설득되는 마성의 PPT를 만들어 보자.
4. 장학금 받았다고 거짓말을 했다.
1. 휴학 사유서 만들기
술 마시고, 장기자랑 하는 거 너무 싫은데… 안 가면 아싸 될까 봐 ㅠㅠ
누군가는 SNS가 인생의 낭비라 했지만, 취업엔 도움이 될 수 있다?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그럭저럭 잘 살고 있는 나를 보며 뒤늦게 내 쓸모를 깨달았다.
가지를 빨리 쳐내려 서둘러 봤자, 열매가 자라는 데는 시간이 걸리는 법.
인류애를 확인할 수 있는 넷플릭스 신작! '버드 박스'
우아한 아침 식사로 대리만족 시켜주는 유튜버 오눅!
졸업이 이토록 아쉬운 이유는 유독 내 대학 생활만 후회로 얼룩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1. 기업 정보 사이트 후기 맹신 금지
항상 쓰리던 명치가 거짓말처럼 나았고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도 없어졌다!
편의점, 배달 음식 다 포기한 거 실화…? ㅠㅠ
새해를 맞아 죽어가는 인맥에 들숨날숨을 불어 넣어봤다.
운동 부족 인간의 야매 다이어트 도전기
단톡에서 자꾸 내 이름이 나오길래 확인해버림.(-1점)
'불온한 존재들의 초상'을 화폭에 담는 일러스트레이터 이도담
소란의 새 앨범 'Share'
박상영의 소설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위로가 되어줄 뮤지컬 한 편, '마리 퀴리'
직원 평균 나이 28세! 꼰대 청정 구역인 회사가 있다고?
2. 화장실 갈 때도 돈 내야 되는 거 왜 안 알려줬냐
2018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BEST는 대학내일 표지 촬영이죠!
스포츠 좋아하는 것도 스펙이 된다고?
타인의 생각과 마음을 희화화할 수 있는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이 말이 생기고, 고학번인 나와 후배들이 친해질 수 있는 일말의 기회조차 날아갔다.
진지충이라는 말을 앞세워 자신의 무례함과 경솔함을 정당화시키는 모습들이 눈에 띄었다.
편리한 줄임말 뒤에 숨어서 상대방이 받을 상처를 모른 척 하고 있진 않나요?
연봉이 상위 1%라는 소문이 실화인가요…?
뷔페+유람선+공연=2만원 (ft. 위대한 개츠비)
인스타 갬성 넘치는 '오늘의집' 운영하는 바로 그 회사!
유학생은 팀플 열심히 안 하잖아 VS 그럼 좀 가르쳐주든가?
중국인이라고 다 부자 아님!
4. 한국 사람들 너무 자주 모여서 술 마셔요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여성혐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시리즈의 목표입니다.
게임 회사에서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로 일하고 싶은 사람 모두 모여!
남들이 말하는 제 장점을 살리면서 저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고민하던 중에 모델로 일하게 됐어요.
최저주거기준 미만의 환경에서 살고 있는 20대 5명을 만나 봤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미명 아래, 그동안 많은 것을 참아왔지만…
두 여자의 위험한 동거
책 일간 이슬아 수필집
웹툰 취준진담
야근도 없고 경쟁 PT도 없는 보기 드문 광고 회사!
전시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해외여행비 300만원 지원되는 회사 다니고 싶은 사람?
아메리카노 몇 번만 참으면 살 수 있는 가성비 꿀(!) 방범 아이템 7
내 안의 꼰대력은 몇 점? 두 줄 이상 빙고면 새싹 꼰대 당첨!
“내가 꼰대라고? 아마 네가 내 상황이었어도 똑같이 행동했을걸?”
쑥쑥 자라던 꼰대의 싹을 잘라내는 9계명. 이것만 잘 지켜도 예방 성공!
맞아 맞아, 이런 사람 꼭 있지 하며 웃다 보니… 어, 내가 보이네…?
양다일의 '고백' 앨범 커버를 디자인한 아트 디렉터 남승현
“말하는 대로~” 복지가 만들어지는 상상 속 유니콘 같은 회사, 크몽!
안 듣던 음악을 좋아하게 되고, 겪어보지 않은 일에 공감하게 되는 그 과정이 좋아서
노오력’에게 배신당한 내 앞에 어느 날 갑자기 행운의 요정들이 나타났다.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 본인이 3% 안에 들어갈 가치가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
주저하지 않고 감정의 결을 담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스타트업 n년차 선배들이 직접 밝히는 썰.txt
쿵짝 맞는 친구들과 소소하게 지원금 받아 창업한 7인
학교에서 창업하라고 돈도 주고, 공간도 빌려준다는 거 트루?
정직원 대상 1억원까지 무이자 대출 가능!
스타트업은 이미 당신의 일상 속에 함께하고 있다.
IT 스타트업은 닭 가슴살처럼 팍팍한 분위기에서 일만 한다고?
물려받을 땅도 건물도 없지만, 우리 집에만 있는 맛있는 유산
단순하게 행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하는 엄마의 가방
가족을 지켜온 방식이자 세상을 대하는 태도인 아빠의 열쇠
엄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에 늘 등장하던 할머니 댁 앞 마당
방학마다 집에 내려가는 가장 큰 이유, 막둥이 내 동생
귀여워하지만 말고, ‘냥권’을 존중해달라냥!
4인 4색 에디터들이 직접 다녀와 추천하는 취향별 맞춤 숙소 6
뭐? 제주도 사람들이 쓰는 말은 '사투리'가 아니라 '제주어'라고?
워크샵 갈 때마다 DJ 부르고, 굿즈까지 만드는 '흥 부자' 회사
보는 사람들이 상상하고 이야기를 만들 수 있도록 낯설어 보이게 표현하고 있어요.
NETFLIX -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연차 사용 가능한 거 실화…?
우리는 대학 구성원으로서 캠퍼스에서 학생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들을 요구하는 바이다.
여태 총장 후보자들이 왜 학생들을 위한 공약을 내지 않았는지 좀 이해가 되시죠?
적립금 7조? 안 쓰고 탑 쌓을 건가요?
1면은 아묻따 학교 홍보, 실화입니다
돈 내고 군대에 사는 기분이에요
뭐? 구글에 있는 복지가 여기에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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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기 직원들 복지 포인트로 해외 여행도 간다고?
03. 불합격 이유를 물어보면 회사에 찍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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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잘알들이 모인 마케팅 & 콘텐츠 회사
이공계 분야의 재미있는 소식이나 지식을 전하는 아나운서나 기자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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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여행 갈 때 잠깐 들르는 거 말고 목적지로 찍고 가도 좋을 만한 미술관들을 소개한다.
앤 헤서웨이 옷 못 입는다고 구박 받잖아요. 진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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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도대체 누굴 닮아서 이런 건지 찾아봤다. 다~ 엄마, 아빠 닮은 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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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할 때 꼭 접대를 해야 하나요? 술 못 마시는데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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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성 상위 시대라기에, 정말 그런가 하고 옛날과 비교해봤다.
"입사 전까지만 해도 성선설을 믿었죠.. 그런데..."
연말정산 시즌엔 정말 화장실도 못 가나요..?
로봇공학을 전공하며 모델을 꿈꾸고 있어요.
이런 소비들을 꼭 ‘사치’라고 불러야겠다면, 우리는 행복하게 살기 위해 꼭 필요한 작은 사치라고 답하겠다.
영화처럼, 강도 들었을 때 버튼 하나 누르면 경찰이 오나요?
윤두준 같은 DJ랑 썸 타고 윤박 같은 PD한테 고백 받을 수 있나요…?
미디어와 대중문화 속에는 어떤 혐오와 차별이 있을까?
“소속 연예인 열애설 터지면 뭐부터 하나요??”
“결방해도 월급 받나요?” “연예인 자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