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장비는 중요하지 않다
술 제대로 마시는 법 알려드림
대학교에 저세상 동아리가 나타났..
내가 바뀌거나 내가 바꾸거나
하고 싶은 대로 해도 큰 일이 일어나진 않아요
옷은 왜벗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동국대 텐션 무엇
우리 잘못이 아니다
연플리 강윤과 소개팅을 한다면?
엄마 아빠.. 예대생이라서 미안해..
#일상 #데이트 #힙스타그램 #굿즈
수강신청 마치 전쟁.. 괴로WAR...
Documentary 익스플레인: 세계를 해설하다
에이스 = 침대 = 나..
퍼가요~♡
망한 성적표도 쓸 데가 있다!
이건 진짜 억울하다
이렇게나 달달한데
거 피피티에 보노보노 좀 치우라
외모평가 좀 그만 해..
어..? 왜 눈에서 물이..
6개의 성적평가 스톤을 다 모으면..
집합 때문에 KTX 내려서 다시 올라온 거 실화냐..
나 방금 Zero Gravity Head
등교 → 휴학할까.. → 등교
소확행 1. 예정에 없던 공강산책
페친인 교수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중고거래에 왜 자꾸 날 데려가
또 서울에서 약속 당함ㅠㅠ
나도 서울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내 몸이 올빼미를 기억해
일자리는 전부 서울에 있어서
어디서 족보 꼬이는 소리 안 들려요?
절평에 쁠몰이면 레알 꿀강 ㅇㅈ?
1. 수업시간에 말 없이 화장실 갔다 옴
하느님 부처님 예수님 알라신께 비나이다 비나이다
점심 메뉴 고르다가 저녁 먹음
아름다움의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
집순이 난 줄..
귀신 본 적 있는지도 물어봤다
치킨은 꼭 2시간 전에
는 여성, 성소수자, 청각장애인, 이민자들의 삶을 거울 삼는다.
한 잔 마시고 N빵할 때의 공허함이란..
탑이 이효리한테 키스한 거 실화냐
누나.. 누나가 왜 거기서 나와?
조상들도 예견한 우리의 대학생활
유튜브 기타 신동이 아티스트로 성장하기까지
성적이의 메일은 감사로 시작하자
4. 대낮에 학교 밖에 있을 때
인터넷 없을 때 수강신청은?
솔직히 통학러들 학점 더 줘야 되는 거 아님?
삶이라는 고통의 바다에서 행복이라는 부표를 찾는 건 순전히 내 몫이니까.
"개썅마이웨이를 지향하는 한복이예요"
이건 이거고 우린 안 생긴다고
제일 빡치는 건 놀고 있는 나레기..
버블티 빨대 밖에서 꽂으세요
내 안의 철학자에게 우린 먹는 존재라고 당당하게 말할 테다.
밥 먹고 코인노래방 ㄱㄱ
설 무대가 없어? 만들면 되지!
올해 라인업 대박
물리문제 영어로 푸는 거 실화냐고
출석 부르겠습니다. 박관종. 기달림. 나도요.
카톡 이모티콘으로 궁예질을 해보자
듣고 말하지 못 해도 노래할 수 있다
4학년 개강 왤케 자연스럽냐
30년만에 제주도 버스 노선 바뀜
박풀입니다 = 이날만을 기다렸다
아름다움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정의하는 4년차 뷰티 크리에이터 밤비걸은 여전히 성장하는 중이다.
시즌 2 보기 전에 복습하고 가자!
무심코 버리던 화장품이 예술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조만간 디저트 덕후들의 성지가 될 곳!
너무 당연하게 부려서 갑질인 것도 모르고
“저 이번 휴가 양양으로 갑니다!”라고 말하자 “그럼 여행기를 써오면 되겠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역량은 뛰어난 것 같은데…. 생산기술은 여자들한테는 조금 맞지 않는 점이 있어요. 여자라는 장점을 살려서 갈 수 있는 다른 직무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지금 시각 새벽 6시 반, 취재를 시작한 지 30분만에 첫 등교자를 만났다.
눈에 띄게 신난 사람들은 대개 직장인이었다는 슬픈 이야기
달달한 생각만 해
누군가와 같이 산다고 해서 없던 행복이 생기는 건 아니에요
제 표정을 보고 차갑다거나 화났냐고 묻는 사람도 많아요
당신은 심상정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당신은 유승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당신은 안철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당신은 홍준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당신은 문재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건대 호수 걷자고 누가 꼬시드나?
우린 이미 답을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한 학기에 18학점을 듣는다고 했을 때 1학점을 이수하기 위해 드는 돈이 60만 3611원이다.
대학에 가야 하는 사회가 아니라, 대학에 가지 않아도 늘 성공의 기회가 있는 사회가 돼야 한다.
어쩔 수 없지. 온 몸으로 시선을 즐기는 수 밖에.
비가 온다고 여행이 망하는 건 아니다.
오후 5시에 시작된 집회는 해가 질 때까지 이어졌다.
조금씩 잘라 쓰는 바다
건강한 섹스와 피임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행동으로까지 옮긴 ALT의 김태용, 인스팅터스의 박진아 대표.
서강대는 지정좌석제 덕분에 개강 첫 날 인구밀도가 폭발한다.
영롱하고 예쁜 주제에 맛까지 좋다.
언제 어디서 위협이 가해질지 모르는 야생의 캠퍼스
익숙한 캠퍼스와 강의실에 낯선 뒷모습은 언제나 시선을 끈다.
낭만주의자들의 필수품
행복해야 해 …행복해야 해
방학에도 여전히 캠퍼스를 찾는 이들이 있다.
대박 이게 다 2016년에 일어난 일이라고? 병신년 클라스...
잘나가던 선진국들은 왜 우경화되었나
더 이상 못 참겠다
금지하는 것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순 없다
대학가서 처음 편 먹을 때 문화컬쳐 쇼크충격
마카롱 밖에 모르는 사람은 일단 클릭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50년 만의 신분 상승
사회에선 그 어떤 일도 소중하다. 다만 그 일이 나에게도 소중한가.
반대를 무릎쓰고 격렬하게 때려치울 때 우린 비로소 성장한다.
어쩌면 삶은, 더 잘 외로워지는 법을 배우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아픈 엄마를 위로하지 못한 건 눈치가 아니라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뭔가 더 좋아졌는데 가격이 그대로
예술이 된 비극 앞에 사람들은 더 이상 고개를 돌리지 않았다.
얘들아 100년 동안 수고했고 나중에도 디자인은 변치 말자
우린 가끔 카메라를 내려놓고, 빛나는 것에 눈부실 필요가 있다.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다.
굿-바이의 굿은 끝이 아니라 과정에 있다
현자타임엔 전공별 미드를 보자(feat. 문과)
스크린에서 꼰대 냄새 안 났어요?
이거 만드신 양말공장 사장님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