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무료 강연이다
역시 우리 학교 트리가 최고네
12월, 멋과 보온성을 모두 챙긴 대학생들의 연말 필살룩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패션 아이템
전국 유일 교내 클라이밍 장부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까지.
'꾸꾸꾸'가 부담스러운 패션 피플에게 좋은 포인트 아이템
신선함에 이끌려 가입했다가 그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는데
어떤 종류의 희열은 달리는 행위를 통해서만 충족된다.
한 끼에 한 편을 끝낼 수 있는, 회당 20-40분 분량의 시리즈물
“이 방 빨리 계약해야 해요.”라는 말이 진짜인가요?
엄마의 손맛이 그리워질 때마다 자주 찾는 대학가 백반 맛집
이게 진짜 자취의 현실이지
누구나 입지만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한껏 달라지는 후드티 패션
오늘도 아무도 없는 자취방 문 앞에서 인사를 하고 나간다.
인싸들에게는 편하고 아늑하지만, 아싸들에게는 미지의 공간일 뿐
편의점 랜덤 키링부터 FC서울 키링까지.
90년대 미드에 나올 것만 같은 빈티지한 룩 부터 엉뚱한 문학소녀 룩까지.
가볍고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눈송이들이 지금 내 인간관계와 닮아있다.
설사 되갚지는 못할지라도 그들을 더 차가운 곳으로 내몰지는 말라고
"첫 출근인 만큼 제 장점을 살리고, 단점은 보완할 수 있는 코디를 선택했어요."
이런 알바가 있다고?
현대캐피탈 실무진에게 듣는 금융업 종사자들의 허와 실
비대면 수업에서 대면으로 전환한 대학생의 하루는...?
KT의 AI 스피커 '기가지니 3'
인스타에서 엄청 광고하는 그 귀마개 vs. 전통의 강자 3M 귀마개
내 개성을 담은 방을 갖고 싶은 대학생에게 도움이 될 방꾸 노하우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화상 면접 노하우 단독 공개☆
제에에발 사람답게 살고 싶다..^^
온몸이 성한 데가 없는 대학생들
돈 안 받고 썼습니다. 자취생은 안 속여요.
대륙의 기적이라 불리는 5만원짜리 미니빔? 가격 실화?
변비, 그대로 놔두면 정말 일난다
얼굴을 냉동실에 들이미는 기분이 든다고 하던데 과연?
스탠다드한 짜장과 담백한 치즈의 엘레강스한 조화
밀스 vs. 랩노쉬 vs. 소일렌트, 최고의 미래식사는?
난생 처음 고기배 탄 에디터가 낚아 올린 것은 무려...!
20분 만에 6시간 운동 효과를 본다는 전설의 일렉트릭 쇼크
생각보다 쏠쏠하고 재미있고 살 떨리는 그 이름, '수문군'.
진짜 잠만 자는 곳일까? 궁금한 에디터가 직접 퍼질러 자 봤다.
묵직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남대문 사격장 다녀온 썰
고심 끝에 청춘 드라마를 찍어보기로 했다.
극한의 고통과 맞바꾼 깔끔함. 함부로 제모에 욕심내지 마라.
이것 또한 ‘좋은 과정’ 중 하나라고 믿어 보기로 했다.
바야흐로 연애가 제철이다
강추위 is coming! 두껍고 칙칙한 패딩보단 색색깔 후리스 어때?
가성비 갑! 천 원으로 사치할 수 있다고!
feat. 발리에서 생긴 일
겨울인지 봄인지 알 수 없는 날씨에 딱.
공부할 땐 공부하고 놀 때는 노는 법을 깨우쳐라
실수해도 된다. 당신의 페이지는 계속 쓰여질 테니까.
앞으로도 9회 말까지 어떻게든 꾸역꾸역 공을 던지려 한다.
여행 중 인생 사진 건져보자!
어쩌다 앨범 판매를 홈쇼핑에서 하게 되었을까?
'뭘 좀 아는' 어린놈
나는 과연 '글로벌'한 사람일까?
친구는 지금 자신이 "경계선에 서있다"고 말했다
머리만 쏙 빠져나와 있는 모양새가 귀엽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청년 재능기부 활동, 2기의 놀라운 결과를 소개합니다
창의, 자율, 소통 학생과 연구가 중심이 되는 대학원의 해답
찾아가는 청년버스 이렇게 달렸습니다!
기쁘다 라인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수출입은행 국제개발경시대회 수기2 - 베트남 EDCF 현장방문
힘을 내라. 미대(입시)생이여-
몰카 잡는 [몰카 탐지기] 인기!
오늘은 그의 40년 수감 생활이 끝나는 날이다.
검은사제들에서 강동원이 사제복을 입었다면, 우리는 오버사이즈 코트를 입는다.
실업자직업능력개발훈련 제도 알아보기 1화
수출입은행 국제개발경시대회 수기1 - 스리랑카 & 대한민국 놀라운 콜라보!
뭐 시험 공부가 다 그렇지......(먼산)
겨울을 여행하는 이들의 배낭 들여다보기!
나는 그에게 절대 늦지 않았다 고 말해주고 싶다.
대중을 위하는 시상식은 멀리 있지 않다.
씩씩하게 살아가야지, 굳 게 마음먹었는데 후폭풍이 왔다.
아름다운 목선도 추울 땐 가려야 한다. 그럴 땐 머플러를 둘러주시라.
택시녀는 왜 화가 났을까?
CGV TOC 7기가 풀어주는 당신의 궁금증
큰컵불닭볶음면 중독자의 변...
지도, 어디까지 만나봤니?
저 도예과라니까요?!!!
삼성인 선배가 들려주는 생생한 직무 이야기!
눈빛 청춘, 우리학교 눈빛 퀸을 찾아라!
Winter Winner가 되기 위해, 그들에게 꼭 필요한 것
그래서 나는 계속 떨어져볼 생각이다.
여름 내내 즐겨 매던 에코백은 잠시 내려 놓자
개저씨는 말 그대로 ‘개 같은 아저씨’다.
똑 부러지는 지형시의 독똑한 뷰티 아이템 4가지.
진심을 보여주고 정성을 다하면 상대방이 알아줄 것 같죠?
올 겨울엔 가스파드와 리사가 따뜻한 마음과 동심을 선물할 거예요!
지금, 역대급 공모전이 시작된다!
일찍 일어 났는데 왜... 어째서...?
엉엉 울며 감수성의 생존을 증명하라.
익숙한 개싸움에 익숙해지지 않는 것. 그것이 첫걸음일 것이다.
귀한 일을 하면서, 직업과 삶의 의미 를 찾아나가고 싶다.
'포기?' 란 단어는 잊어라, 청년희망재단과 함께 도약하자
어서 와, 계단을 내려오면 다른 세상이 펼쳐질 거야.
우리를 괴롭히는 겨울철 ‘통증’없이 겨울을 맞이하는 비법을 소개한다!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 바이블’
무서운 요즘 세상...
여기서 JOB아라!
페이스북 페이지 ‘퇴경아 약 먹자’ 약사 고.퇴.경
“기-승-전-자기 얘기” 모든 얘기가 자기 자랑으로 끝나는데 왜 계속 듣고 싶지?
오늘도 멘토들은 말한다. ‘청춘이여 꿈을 가져라, 가슴 뛰는 일을 찾아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100주년 기념 Creative Leadership 포럼 - 청년이여, 국경을 허물어라!
모~스트 스럽게? 아니, 디:플 스럽게!
MICE산업으로의 진출을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단 하나의 별 버스킹 라이징 스타 결승전! (2015년12월12일 오후 2시)
표현의 자유? 악플러 나빠요!
사뿐히 즈려밟고 취업하소서!
완벽하게 건강한 하루!
교육과 연구, 본질을 찾는 대학원을 원한다면?
당신의 주머니를 불리는 솔루션!
드라마〈상상 고양이〉조혜정 캐스팅 ‘금수저 논란’
이 불평 등과 불균형은 온전한 내 행동의 결과가 아 니다.
오늘은 가을 교복, 트렌치 코트를 꺼내보자.
아기같이 맑은 피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가진 규영씨의 뷰티 아이템들.
그렇게 입어서 예쁘기가 얼마나 힘든데...
나는 솔직 예찬에 반대한다.
어릴 때 신었던 그때 그 찍찍이 신발이 아니다.
고감도 HotSpot의 잘 터지는 포인트!
하나아- 두울- 셋, 찰칵!
PPL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 그것도 아주 활 짝.
한 사람에겐 몇 개의 자아가 있을까?
캐주얼룩부터 시크룩까지 소화해내는 다재다능 아이템, 청재킷.
대학생의 건강한 금융생활과 신용관리를 위한 캠페인!
시험공부 해야돼...
단내 나는 전쟁터, 과자전
“그냥 한번 해보는 거예요. 어떻게든 되겠죠.”
님아, 그 내공 그렇게 쓰지 마오
호주 워킹홀리데이, 안전한 구직에 관해 알아보자~!
저들이 어딜 봐서 잉여죠?
내가 11살이었을 때 친아버지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
니트만큼 계절감을 잘 살리는 옷도 드물다.
연애는 사랑과 동의어가 아니다.
억새 축제 베스트 사진 스킬 4가지를 공개한다.
후후. 가을을 맞아 옷장 정리를 했지
대학내일 채용이 궁.금.해
오롯이 독서를 위한 순간.
Friends of MOFA, 제 7장 1막을 열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사건·사고 종류 및 대처방법 매뉴얼을 알아보자~!
못하는 건 못한다고 말하자. 포기도 용기다.
아노.....락? 그게 뭐죠...?
모르면 큰 위험으로, 알면 쉽게 피할 수 있는 호주 워홀 ‘인생정보’를 배워가자!
촉촉 마케터 3기들의 활동을 통해 촉촉 마케터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진로, 취업 등 다양한 알짜 정보를 전해주는 청년버스를 알아보자!
올해 9기까지 진행된 장수 대학생 프로그램 뱅키스를 알아보자!
하이네켄이 지나온 시간,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 하이네켄이 자랑하는 진짜 모습을 만나보자.
건강한 금융 생활을 돕는 대학생 재테크의 첫 걸음 !
‘개썅마이웨이’라는 단어는 어느 순간부터 섹시한 슬로건으로 자리 잡았다.
맛있는 거 먹고 싶어요!
스마트한 대학생활을 위한 지침서
우리는 종종 그 선물의 가치를 따지는 데에 있어 순수한 마 음이 아닌 각자의 물질적인 잣대를 들이댄다
이런 세계를 설계하는‘제작진’을 선출하는 것은 우리 손에 달려 있다.
오늘도 망했군..!
나에게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 이렇게 잘 살아 있으니까.
캡모자의 기대하지 않았던 스타일리시함에 놀랄 준비하시길.
미래의 당신이 지금의 당신을 원망할 일은 없을 것이다. 선택권은 어차피 당신에게 없었으니까.
3주간의 기획기사 02 Fairness in D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