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2년 전의 나 자신을 생각해 보자
대학내일 학생 리포터 2기가 되어주실 대학생 여러분을 찾습니다.
배달 대신 포장주문을 해봤다(feat. 요기요)
한 해 동안 수고한 우리 모두에게 부칩니다
‘다시 이곳에 갈 수 있을까?’
그 날 나는 인스타그램 앱을 삭제했다
‘누구는 어디 취업했대, 얼마 번다더라’
5개월 동안 초보 유튜버로 살면서 느낀 것들
입시가 끝나고 많이 울었다.
나는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는 능력이 탁월하다.
방학엔 고향에 내려와 ‘정신교육’을 다시 받아야 한다고 했다.
“걔 그렇게 성공했대”의 ‘걔’가 되고 싶어서
새내기 때 술 마실 핑계는 차고 넘쳤다.
“힘내”라는 말만큼 힘이 나지 않는 말이 또 있을까
코로나 때문에 사람을 ‘안 만날 핑계’를 만들지 않아도 돼서 좋았다
엄마는 12년 전 이혼을 했다.
지금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고 있을 나와 같은 사람에게
작정해야만 볼 수 있는 사이가 될 줄은 몰랐지
궁금했다. ‘이런 내가 어떻게 인싸라는 걸까?’
나는 네 생일에 좋은 선물해줬는데 이게 끝이라니.
내가 당장 힘들다는데 별일 아니라니?
구김이 없었다. 나는 그 친구가 부러웠던 것 같다.
이상해진 보통의 일상을 산다는 것
서울에서 해남까지 걷는 동안 알게 된 것들
“하고 싶은 게 아직도 없으면 어떡해?” “직군이라도 정했어?”
언제부터였을까, 혼자 마시는 맥주가 편해진 게.
06년생 친구가 본인을 ‘중학생 늙은이’라 표현한 걸 봤다
고3 때 스무 살을 기다린 것처럼, 졸업 후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보았다
취준을 도와준 후배가 내가 떨어진 회사에 붙었다
다들 이 정도는 하고 산다고 스스로를 채찍질하기만 했습니다
100을 주면 우리 관계가 150이 될 것이라 믿었는데.
20대로 살아가는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내가 가진 돈에 맞춘 선택을 진짜 내 선택이라 믿으면서
친구가 말한 ‘제대로 된 일’은 무엇이었을까?
코로나19로 이런 마지막 학기를 보내게 될 줄 몰랐다.
반했다 차인 이야기를 씁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모두가 쓸모만을 찾는다
그들은 내 사춘기에 가족도 못해 준 위로를 주었다
종착지에는 ‘꿈’의 실현이 아닌 또 다른 상실감이 기다리고 있었다.
선배들과 밥약을 잡으며, '안전한' 길에 필요한 정보들을 수집했다
3주 전 한국에 도착했어야 할 애인은 티켓조차 끊지 못했다.
팬데믹이 선포되고 전국의 대학이 온라인 개강을 했다.
코로나19에 반응한 MZ세대의 이슈들만 모아 모아 정리했습니다!
밀레니얼 사이에서 뭔가 유행할 때는 다 이유가 있지요☆
곰표 패딩에서 끝날 줄 알았던 푸드 패션 근황
'라이브커머스=홈쇼핑'이라고 생각했던 사람 없죠?(도발)
진지한 것 말고, 진부한 방식이 싫다는 그들의 속마음!
이게, 이렇게나, 중요한 것인 줄, 미처 몰랐다.
불매운동만 하는 게 아니었어! 칭찬도 하고 있었어!!
괜찮아요. 클릭해서 알면 되니까!
번개장터라는 게 있는 줄도 몰랐다...
월 보고 정리하다 언팔 수치에 상처 받은 마케터를 위하여...☆
3단어 요약: '진심', '센스', '스피드'
인간 복숭아 찾습니다
인생사진 찍는 방법부터 통역이 필요없는 해외여행 노하우까지 모두 갤럭시와 함께!
여기서 일하면 근육맨 될 수 있어. 단 팔뚝만...
이번 학기 당첨 학점은?
36년 전통의 100 BEST 기업 선정기관 GPTW institute가 선정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이거 실화냐...
한번 맛보면 결코 헤어나올 수 없는 맛을 경험했다는 리세스 덕후들이 말하는 단짠 맛 초콜릿에 관한 썰.
어디에서나 우리를 지켜보는 몰카는 정말 ‘도시괴담’에 불과할까?
뻔하고 유치한데 너는 이미 보고 있다!
나에게 꼭 맞는 the one을 찾아서
예비군 훈련 통지서를 받았다. 노란 개나리가 핀다던 3월의 어느 날이었다.
지구온난화가 뻔한 사실임에도 사실 진영과 음모론 진영 양측이 팽팽히 맞서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뭘까 ?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글로벌 기업 인턴 생활.
모든 공모전을 비틀어 재끼는, 공모전계의 모범 노블레스! 아모레퍼시픽 공모전이 돌아왔다. 긴말하지 않겠다. 지원서 아끼는 거 아니다.
#경기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취업연수지원 #성공적
이것도 모르면 어디 가서 대학생이라고 하지 말자.
내 피부 처럼 피드가 메말랐다. 인스타 피드를 채워 줄 전시회를 손꼽았다.
"내 인생은 트레바리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한편의 시를 통해 아픔을 쓰다듬는 건 어떨까
2017년 목표 : 새해에 세웠던 목표 좀 달성하기!
TWO PEANUTS 김영광, 양현수
시작은 “공부를 좋아한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했던 중학교 시절이었어요.
나는 다시 이 겨울을 이렇게 보내고 새로운 봄을 맞을 수 있을 것 같아 괜찮아지곤 했다.
목적지는 12월의 청산도. 아무도 없는 섬에 서 우린 많은 이야기를 덤으로 얻었다.
청산도 사람들은 좋겠다. 집 앞에 널린 게 인생맛집이라서….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는 사회주택 활성화 사업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살 곳’을 보급하는 데 주력한다.
치즈버거 본연의 맛을 느끼고픈 그대에게!
모두모두 행복 넘치는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아빠와 통화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 사랑받고 있구나.
밀레니얼 미디어 ALT / 김태용, 헤지, 박지훈, 구현모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 대한민국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살면서 마음 한 곳이 비어 있다는 느낌을 받는 독자라면, 시련에 일가견이 있는 내가 알게 된 것들을 공유하고 싶다.
이번엔 제발 끝까지 좀 써보자 응?..
스타트업 캠퍼스만의 커리큘럼을 통해 스타트업 성공이라는 긴 여정을 위한 필수 역량을 알아본다.
당신의 자격증이 지구를 구할 수 있다면, 무엇을 망설이는가? 방학 동안 공부해야지!
공간을 인식하는 똑똑한 AR(증강현실) 영상 제작 플랫폼, AnibeaR의 얼리버드 체험단의 활약상을 정리해보았다.
초등학생과 중학생까지 SW 교육이 의무화된 시대, 이제 SW 역량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고용존에서 주관하는 ‘청년혁신가 인큐베이팅’을 만나 당신의 창업 아이디어를 뽐내라!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 덕분에 ‘살 곳’ 생겨 ‘살 맛’난다는 청년들을 만났다.
조금만 더 힘을 내보아요! 시험 끝, 방학 시작입니다.
불행하다고, 힘들어 죽겠다고, 포기하고 싶다고 말해라. 그것이 내가 듣고 싶은 말이다.
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 16기 모집
제2회 현대차 정몽구 재단 학술 세미나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은 매달 무료로 참여 가능한 소셜 프로그램 마이클럽(myClub)을 운영한다.
대학생 마케팅 아이디어 경진대회 / 고감도 HotSpot
뭘 좀 아는 대학생들이 선택하는 활동은 따로 있다. 누가 뭐래도, 결국, CGV TOC. 이번엔 10기다!
‘서울시’가 복덕방을 차렸단다.
평생을 외로운 싸움을 한 소녀들이 사과를 받아야 하는 건 우리 세대의 책임이 아닐까.
100만개가 넘는 촛불이 광화문 광장을 밝힌 지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실키는 ‘나 안 괜찮아’라고 덤덤하게 말하는 캐릭터를 흑백만화로 그려낸다.
현재 나는 여전히 고용 안정을 위해 필기시험을 보러 다니고, 미래의 안락보다 현재의 아메리카노를 택하느라 빈털터리이다.
때를 놓치면 안 되는 것들을 제외하고, 언제 해도 좋은 것들은 나중을 위해 남겨 놓는 게 인생을 더 즐겁게 사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혼자 하기 너무 힘든 취업 준비. 그러니까 우리 같이 합시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취업난 속에서도 누군가를 일자리를 얻는다. 다솜이도 그랬다.
수많은 서울 골목 중 내 취향과 맞는 골목을 찾고 싶다면 아래 테스트에 주목해보자.
캠퍼스 폭력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쳐 보았다.
내일을 고민하는 청춘을 위해서 올해도 어김없이, 2016 찾아가는 청년버스
근데 그거 알아요? 졸업 해도 팀플의 연속이라고 합니다(먼 산).
25살의 나는 결심했다. 학업을 빠르게 마치고 나머지 한 학기를 맘대로 ‘놀기로’.
뿌리가 단단한 일상은 트럼프도, 길라임도, 최순실도 함부로 발로 찰 수 없으니까.
『빨간 머리 마녀 미로』 동화작가 최유진
‘제7회 롯데 아이디어 공모전’이 ‘롯데와 롯데의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새로운 테마로 다시 돌아왔다!
서울살이, 서울여행 필수도서 『우리, 골목에서 만나자』에서 소개한 골목을 살짝 엿보자.
대학내일 인턴에 관한 모든 것! 지금 바로 공개한다.
고용존에서 준비하고 취업까지 성공했다! 그들이 말하는 ‘고용존’ 이야기.
전시회, 파리지앵의 산책
통장이 ‘텅장’ 될 때까지, 여러분의 탕진길을 응원합니다.
감사제 기간에 꼭 쟁여 둬야지!
CBS 보도국 sns팀 ‘씨리얼’ 신혜림, 김학봉, 석예다, 이수연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겨울이 온다. 매서운 겨울바람과 뜨거운 히터. 급격한 실·내외 온도 변화에 노출된 여자의 피부를 지켜야 한다! 급격한 온도 차를 이기는 피부 솔루션을 찾기 위해 박보검 캡틴이 나섰다.
창의나눔 프로젝트 - 코딩은 개인뿐 아니라 나라의 미래가 달린 문제다
내가 CEO라면 어떻게 했을까. 한번쯤은 해봤을 법한 막연한 상상. ‘2016 P&G ASIA CEO CHALLENGE’에서 상상은 현실이 된다.
가을의 다정함을 닮은 「대학내일」 독자들의 데일리룩 사진을 소개합니다!
취한 사람보다 더 재밌게 놀면 됩니다. 정 안 되겠으면 차를 가져가세요.
사람들은 본인이 멍멍이를 길들인다고 생각하지만, 어쩌면 사람이 멍멍이에게 길들여지는 것일지 모릅니다.
더욱 프로페셔널한 불편러가 되도록 연구하고 정진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낀다.
『세상에서 가장 긴 결혼 행진』 남편 정현우, 아내 이혜민
‘창의나눔’ 프로젝트는 ‘코딩’이라는 미래 교육을 통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넘어선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6 통일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현장
취직 걱정은 조금 덜었어. 이게 다 ‘고용존’ 덕분이야.
외로운 에디터가 데이팅 어플 '틴더'로 짝을 만난 썰.txt
적어도 저는 연봉만으로는 저의 공허함이 채워지지 않았어요.
젓가락질의 정석과 비정석을 모두 경험해 본 상태에서 들은 첫 문단의 노랫말에 대한 생각은 이렇다.
다 좋지만 짧아서 더 애틋한 가을에는 모든 걸 뒤로 하고 떠나야 하지 않겠어요?
내가 나 때문에, 혼자 외로운 건 견딜 수 있어도 ‘누구 때문에’ 외로운건 참을 수 없으니.
‘퇴사학교’ 교장 장수한
노인의 몸으로 살아볼 수 있다는 ‘체험복’을 빌렸다. 짐작과 경험의 차이는 컸다.
일교차 큰 가을 날씨 탓에 한층 민감해진 피부, ‘비프루브 온도 극복 크림’으로 손쉽게 극복!
취업 준비. 열심히 하는데도 좀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면 가까운 ‘고용존’부터 찾아가보자.
자기혐오 문제를 잘 해결한 사람은 함부로 타인을 혐오하지 않는다
일단 먹고 생각하자, 배고프면 머리도 안 돌아가….
모두를 위한 극장 김선미·박설아
예비군 변화의 첫걸음, 이제부터 함께해볼까요?
왜 이렇게 세상엔 재밌는 게 많을까? …시험 공부만 빼고.
영화 '바람', '친구', '올드보이', '아저씨'의 바로 그곳!
교양을 섞고, 전공을 섞으면 잡스처럼 될 수 있나요?
141일간 달랑 350만원으로 여행, 이토록 어려운 여행을 선택한 주인공은 스물네 살 여대생
그런데 그렇게 노력해서 꿈을 쟁취했는데 우리는 도서관을 떠나지 못한다.
수 많은 컵라면 앞에 서서 갈팡지팡하는 너를 위해 준비했어 (feat. 컵라면 꿀조합)
지금까지 안봤지만 더 격렬하게 안보고 싶다. 스펙. (feat.대학내일)
친구는 제2의 자신이라고 한다. (feat.아리스토텔레스)
Who + 공태웅은? 자기소개하라는 질문만큼은 늘 어렵습니다
슈퍼마켓의 감수성을 잊지 못하던 20대 광고학도들이 직접 운영하는 슈퍼는?
‘2016 뉴트리라이트 건강스펙 UP! 대학생 영상 공모전’으로 말하자
올 가을에 태어난 프링글스의 새로운 기대주 ‘또띠아 콘칩’을 위하여!
플리터가 직접 체험해봤다!
가방 속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했던가.
마음이 배고픈 너를 위해 준비 했어.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입이 트이는 페미니즘』을 쓴 이민경 작가에게 진짜 여자어에 관해 물었다.
‘직업의 시대’가 가고 ‘업(業)의 시대’가 도래했다.
가을은 말이 살 찌는 계절이지 네가 살 찌는 계절이 아니란다
스무 살부터 시작하는 건강한 피부 관리! ‘건강한 비타민 음료’로 오늘 더 예뻐지자!
단골 핵고구마 발언에 당당히 반기를 들고 싶은 이들에게 전하는 통쾌한 한 방 기술!
왜 대학내일 신입사원 지원 안했어요? 커리어, 연봉, 복지까지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알짜기업인데?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회사 대학내일의 매력속으로 Go!
옆을 지켜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존재들...!
삐쭉빼쭉 모난 돌은 오늘도 굴러갑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양치기 (양경수)
영어 실력, 취업과 실무에서 어느 정도로 중요하게 작용할까.
재규어가 브랜드 설립 81주년을 맞아 ‘제 1회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를 개최한다.
공모전에 참여하는 일로 올여름의 뜨거운 추억을 정리해보는 것은 어떨까.
알고 보면 하루의 컨디션을 좌지우지하는 건 ‘신발느님’일지도…!
칵테일 메뉴판만 보면 현기증부터 덜컥? 칵알못들이여, 이제는 당당하게 주문하자!
내면초상화가 초선영 인터뷰
나는 너를 후회 없이 사랑할 것이다. 아낌없이, 남김없이 너에게 표현할 것이다.
2016 아시아나 드림윙즈 6기의 여정을 눈여겨보자.
SK 플래닛의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하는 '대학생 체험 리포터 플리터'가 상하이에 떴다.
하스스톤의 세계는 언제나 자네를 환영하네!
고민하는 청춘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The Art of Performance
대학생 라이프 스타일을 그대로 반영한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체크카드 : ‘썸(SUM)타는 우리’ 체크카드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이병욱 학생 인터뷰
개강은 역시 기승전'술'로 이어진다.
일관성이 없는 것은 일상에서 너무나도 부정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착한 생리대를 만드는 청년 '이 지 웅'
아직도 휴가앓이 중인 「대학내일」 독자들 16명의 사진을 모았다.
우수한 영어 실력은 직장 생활에서 다양한 이점으로 작용할 뿐 아니라 현지어 실력과 상관 없이 세계 유수 기업의 취업 문을 두드리는 것도 가능하다
ICT멘토링에 직접 참여해본 교수, 멘토, 멘티를 만나 그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이 이야기는 기아자동차 레드클로버 단원들이 교통약자의 보편적 이동권을 위해 애썼던 지난 두 달 간의 기록이다.
조혈모세포(골수) 기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과 참여 독려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그램.
선인장은 보통 한 달에 한 번 물을 준다.
프리랜서 마감노동자, 윤이나 인터뷰
벌크 과자 먹으면서 음료수 마시는 소리는? 벌크업 벌크업
밤잠 설치는 면접 전날, 눈치 없이 올라오는 뾰루지에도 마지막 희망은 있다!
좋은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시절이다. 그러나 여기, 보람도 크고 보수도 매력적인 업무가 있다.
‘아메리카노~ 좋아! 좋아! 좋아!’ 노래하던 시절은 갔다. 이제 열대과일 음료의 시대가 왔으니!
[대학내일 X 한화 불꽃로드] 누가 해외여행 좀 안 보내 주나!
방학인데 집에만 있어 엄빠 눈치 보인다면, 영어공부 핑계 대고 이거 보기 좋다 좋다 딱 좋다!
‘취업’이 끝나도 ‘영어’는 계속된다
낭만은 게스트의 몫이고 내 몫은 하우스의 노동일 테다.
어떤 방이 점점 나와 닮아간다면, 그건 내가 나에게 점점 가까워진다는 소리가 아닐까?
더는 참지 않아도 될 만큼 우리의 존재는 충분히 소중하다.
그녀를 만나 묻고 싶었다. 당신은 소설 한 편을 쓰는 동안 즐겁기만 했느냐고.
국내외 기업으로의 입사와 원활한 신입사원 생활을 위해선 어느 정도 영어 실무 능력이 필요한 걸까. 양쪽 기업에서 모두 일해본 선배가 들려준 속 시원한 대답.
날이 선 관심에는 그저 미소로 화답하면 된다.
글로벌 기업 인턴에게 물었다.
지금까지 아빠가 걸어온 길
대학생, 취준생 사회 초년생 모두 주목!
때로는 매뉴얼을 벗어나야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다.
졸업이나 무사히 하자!
L사 영업총괄팀 안지선, 그녀의 영어 면접 성공 노하우
대회경제협력기금과 공적개발원조에 관해 알리는 EDCF 서포터즈! 이들의 다양한 활동을 모아보았다.
도화지에 여기저기 찍어둔 점을 잇는 날, 나타나게 될 멋진 나의 모습.
언제 어디서나 우리들의 hip한 일상에 스웨그를 더해줄 잇 아이템 하나.
교육 장소로서의 대학의 의미는 퇴색되지 않았다. 우린 지독하게 열심히 공부한다.
내가 좋아 남친이 좋아?!
Unlocking Potential With English
보영이가 전하는 ‘자취생을 위한 동원몰 이용 꿀팁’
올 여름, 새로운 스타일의 ‘치맥’(치즈&맥주)을 즐겨보자!
2016 지식향연의 서막과 축제가 끝났다. 하지만 청년 영웅을 위한 '진짜 축제'는 지금 시작된다.
나의 힘든 시간을 사랑하지 않으면 나의 인생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팀플은 이제 그만..
서울 문제 해결을 위한 I 해커톤 U
서울 안에서 진정한 나를 듣고, 보고, 잡다.
하스스톤과 함께한 대학축제 현장
힘든 누군가에게서 위로를 받는 건 나쁘기만 한 것일까?
대학내일 인턴이 그렇게 좋냐?
시험공부에 넘치는 과제도 버거운데, 끼니까지 챙겨야 하는 자취생 이라면 주목!
2016 찾아가는 청년버스
취업 준비는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 걸까?
자기 개발과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해 영어는 반드시 준비해야 할 ‘핫 아이템’
질투라는 감정은 어쩐지 사랑과 맞닿아 있다
따뜻한 나눔, 아름다운 기적
'하스스톤'의 5월 대학축제 ATTACK 예고
디:플이 뭔지 궁금해? 11기가 직접 전하는 디:플 이야기.
민감한 ‘그날’의 얼굴을 위한, 여대생 뷰티 멘토 최이슬의 시크릿 아이템
자궁경부'앎'은 힘이지 말입니다!
덜 좋아하는 연습, 좋은 사람을 좋아하는 연습을 했던 나
[대학내일 X 요기요] 배달앱에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했다!
미래를 여는 지혜로 ‘영어’를 선택한 그들의 이야기.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아팠지만 잘 견뎠다. 그때 넌 충분히 예뻤다."
다들 평범함을 자처하며 특별함을 숭상한다.
낭만이 넘치는 성수동 골목에 특별한 북 카페 하나가 문을 열었다.
집착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4월 24일은 '세계 뇌수막염의 날'이다.
소란스러움, 그리고 침묵은 술자리의 패잔병들이 고스란히 감내해야 할 벌이다.
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
좋은 선택은 분석하고 예측한 뒤 엔터키를 누르는 게 아니었다.
좋으니까 어서 지원해보라는 '막내'의 공증!
정작 중요한 건 '나'에게 소중한 일이 뭔지 아는 것이었다.
정답을 맞추면, 라이브 공연에 초대합니다.
공무원 시험 합격은 에듀X, 공공기관 취준은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