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가 소비 척도인 슬소생의 소원은 디저트를 왕창 세팅해 두고 먹는 것. 한 학기 동안 고생한 보상 겸 종강 파티를 하고자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와 음료를 몽땅 사봤다! 이게 바로 가심비 소비 ^^ (합리화 중) 바로 리뷰 들어간다.

 

 

1. 레드베리 포레스트

 

보자마자 “어머 얘 완전 할렐루야다”를 외치게 만드는 크리스마스 비주얼이다. 강렬한 레드 컬러와 큼직한 딸기의 환상 조합. 비주얼 깡패가 따로 없다. 거의 케이크계의 남주혁.

 

 

맛도 비주얼 못지않다. 너무 부드러워 입에 넣자마자 녹아 내린다. 오렌지 쥬레, 라즈베리 무스의 새콤함이  초코 시트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상큼함 뒤에 마스카포네 생크림의 부드러움이 입안을 감싼다. 이거 만드신 분 최소 하버드대 디저트학과 졸업했을 듯. (기립박수)

 

2. 노르웨이의 숲

 

그 소원 오늘 내가 이룬다. 꾸덕한 초코케이크의 정점을 찍은 노르웨이의 숲이다. 첫 포크를 푹 찔러 넣었을 때부터 삘이 딱 왔다. 노 푸석 노 포슬  예스 꾸덕!

 

 

진한 다크 초코 시트 사이에 헤이즐넛 가나슈와 피스타치오 가나슈가 샌드 되어 고소하면서 달달하다. 꾸덕한 초코 70 + 달달한 헤이즐넛 30 + 고소한 피스타치오 5 =도합 105%로 존맛탱이다.

 

3. 카라멜 스노우 라떼

 

투썸에서 시즌 음료를 빼놓을 수 없지. 카라멜 스노우 라떼는 딥한 라떼와 크리미한 마스카포네가 아주 조화롭다. 한겨울 눈이 소복이 쌓인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연상되는 크림이 인상적. 그래, 달달한 거 먹어서 지금 감성 좀 충전됐다. 음~ 스윗~♥

 

4. 스트로베리 스노우 라떼 & 뱅쇼

 

스트로베리 스노우 라떼와 뱅쇼도 투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색 음료다. 뱅쇼는 당연히 무알콜. 굳이 파티 열 필요도 없이 눈 오는 날 뱅쇼 테이크아웃 하면 분위기 완전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 그 자체.

 

참고로 크리스마스 기프트카드 3만 원 이상 등록 시, 스트로베리 스노우 라떼 무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3만 원 충전해서 케이크 사 먹고 공짜로 음료 마시면 개꿀.

 

(+) 크리스마스 한정 기프트

 

홈파티할 때 벽에 붙이기만 하면 크리스마스 분위기 뿜뿜하는 패브릭 포스터와 앵두 전구(40구), 부착형 걸이도 받을 수 있다. 단품 구매 시 13,000원이지만 홀 케이크를 구매하면 단돈 5,900원에 겟할 수 있다.

 

 

ssap 가능하다면 대학내일 페이스북 게시물에 댓글 ㄱㄱ. 특별히 5명한테만 금싸라기 붙인 케이크 선물한다.

 

 

…♥

 

 

12월 25일까지 투썸플레이스에서 M 포인트 50% 차감 할인 가능하니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슬기롭게 연말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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