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 현실이 됐다… 어릴 때 미쯔에 우유 부어 먹었는데 어느덧 우리 미쯔가 훌륭히 커서 이렇게 대용량 팩으로 출시됐다. 기특하다 기특혀.

 

 

연출샷 찍으려고 다른 시리얼 산 게 아니라 실제 우리 집 원룸 선반 열어서 바로 찍은 사진이다. 슬소생은 시리얼 덕후임.

 

 

일반 미쯔와 똑같이 생긴 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살짝 다르다. 귀퉁이에 화이트초코칩이 붙어있음. 스페셜한 하트모양 미쯔도 있다.

 

 

대용량 팩이라 푸짐하니 이렇게 우유 콸콸 붓는 시리얼 CF 스러운 장면도 연출해볼 수 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제 일반 미쯔 한 봉으로는 간에 기별도 안 간다.

 

 

달달하고 부드러운 게 딱 예전에 미쯔 봉지채로 우유에 말아먹던 맛이다. 다만 일반 시리얼에 비해 금방 눅눅해지고 퍼진다는 단점이 있다. 바삭한 식감을 좋아한다면 조금씩 우유에 부어서 야금야금 먹자.

 

 

첵스처럼 초코 코팅된 시리얼이 아니다보니 진한 초코 우유가 되지는 않지만, 부스러기가 많이 남아 쿠앤크 우유 먹는 느낌이다. 나름의 묘미가 있음.

 

 

후기를 좀 찾아보니 원래 이렇게 다른 시리얼이랑 섞어 먹는 용도인 듯. 마침 집에 단맛이 0에 수렴하는 피넛버터 오즈가 있어서 섞어 먹어봤더니 존맛. 미쯔를 조금씩 리필해가며 부어 먹으면 끝까지 바삭하게 먹을 수 있다.

 

 

다 먹고 나면 봉지를 밀봉할 수 있는데 입구가 좀 독특하게 생겼다. 다른 제품은 지퍼형인데 이건 미세후크 형태라고 한다. 벨크로(찍찍이)같은 느낌.

 

 

사실 한 봉지에 많은 양이 들어있다는 점과 하트 미쯔가 있다는 점 외엔 일반 미쯔와 동일하다. 슬기로운 소비는 아니지만 한번쯤 추억에 젖고 싶은 미쯔 덕후라면 G마켓, 옥션으로 ㄱㄱ (온라인 한정판매라 일반 마트나 편의점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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