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레트로 소품, 뉴트로 인테리어가 트렌드인데, 델몬트가 이때싶 레트로 패키지를 출시했다. 굿즈 풀패키지와 음료수 48팩에 총 29,900원. (음료수 48팩 강매는 조금 당황스럽지만 필수옵션이라 어쩔 수 없다.)

 

 

박스에 적힌 촌스러운 멘트가 인상적이다. 감성까지 90년대로 가버린 듯. 구성은 델몬트 레트로 병, 레트로 컵 2개, 레트로 접시, 레트로 은쟁반이다. 네이버 최저가로 검색해보니 사이트마다 가격은 고만고만하다.

 

 

할머니댁 가면 자주 봤던 그 컵 그대로다. 어설프게 뉴트로로 재현할 바에야 찐 레트로 감성이 더 낫다는 걸 보여준다.

 

 

오렌지쥬스 병에는 보리차를 담는 게 국룰.

어릴 때 보리차 담아 먹던 큰 사이즈 오렌지쥬스 병이 올 줄 알았는데 사이즈가 생각보다 큰 편은 아니다. 성인 여성 손 기준 한 뼘 정도 크기다. 텀블러로 들고 다녀도 될 듯. (농담이고 텀블러는 무리다)

 

 

구매는 칠성몰에서 가능하다. 굿즈 느낌으로 사기보다는 집에 살림살이 몇 개 더 보탠다는 생각으로 사면 만족할 듯. 의외로 내구성이 괜찮다.

 

 

대체로 만족하지만 접시가 하나뿐인 게 조금 아쉽다. 최소 두개는 있어야 떡볶이도 담고 순대도 담아서 플레이팅하는 맛이 살텐데…

 

 

[슬소생 한줄평]

레트로 인테리어로 포인트 주기 좋지만

가성비가 죄~끔 아쉽다

그냥 음료수 빼고 2만원에 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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