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공채 자기소개서 항목 찾아보고 미리 써봐!

‘어차피 기업마다 자기소개서 항목도 다르고, 쓸 내용도 달라질 텐데 뭘 굳이 미리 써?’라고 생각했다가는 발등에 불 떨어졌을 때 피눈물 흘린다. 막상 서류 접수 시작하면 자기소개서 말고도 신경 쓸 게 너무 많아서 정작 여유롭게 글 쓸 시간 없다는 게 취준계의 정설. 구체적인 문항은 기업마다 달라도 지원 동기, 성장 과정, 입사 후 포부 같은 건 일반적으로 다 물어보는 거거든. 한번 써놓으면 다른 항목에도 변형이 가능해서 여러 기업 공채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야. 나만의 틀을 가지고 있는 느낌이랄까? J씨(25세)


 

스터디 꼭 들어가!

혼자 공부하다 보면 힘들 때 쉽게 그만두게 되잖아. 그래서 스터디를 하게 됐는데 의지박약인 나한테는 되게 좋은 경험이었어! 숙제를 안 하거나 지각하면 벌금을 걷었거든. 벌금 내기 싫어서 한 번도 안 늦고 열심히 했어. 모르는 부분은 서로 물어보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갔던 것도 좋았고, 나도 가르쳐주면서 복습할 수 있었고. 본격 공채 시기엔 취업 관련 카페에서 같은 직무에 지원하는 사람들 모아서 스터디를 했는데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게 좋더라고. 바쁜 와중에 혼자 정보 취합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니까. 단, 사람들이랑 너무 친해져서 스터디보다 뒤풀이를 더 열심히 하게 될 위험이 있으니 조심해. 김도희(25세)


 

취업 사진이라도 찍어놔!

취업 사진은 미리미리 찍는 게 좋은 것 같아. 막상 공채 시즌이 되면 인기 사진관은 예약하기가 정말 어려워. 게다가 막상 찍었는데 마음에 안 들어서 다시 찍어야 하는 경우도 꼭 생기거든.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웃는 것도 어렵고, 포토샵을 어색하게 해주는 사진관도 많아. 여러 가지 이유로 다시 찍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여유 있게 준비하는 게 좋지. 그리고 잘 나온 취업 사진을 보고 있으면 왠지 거뜬히 취뽀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 취준하면서 힘들 때마다 사진 보면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던 것 같아. 아! 헤어, 메이크업, 면접 정장 대여까지 같이 해주는 사진관도 많으니까 참고하길! Y씨(25세)


 

합격 자소서, 면접 후기 많이 읽어봐!

사실 자기소개서라는 게 분량을 채운다고 합격하는 건 아니잖아. 주어진 분량 내에서 어떻게 나를 어필할지가 관건이지. 여러 사람이 쓴 자기소개서를 읽다 보니 감이 잡히더라(포털 사이트에 ‘OO기업 OO직군 서류 및 면접 후기’라고만 검색해도 무수한 정보가 쏟아지는 거 알지?). 합격 자기소개서를 읽고 나서 전략을 조금 바꿨어. 전에는 내 경험 위주로 자기소개서를 채워 넣었는데, 면접관들은 내 경험 자체에는 별로 관심이 없더라고. 그보다는 내가 이 시장을 얼마나 잘 파악했는지, 내 역량을 어떻게 펼칠 것인지를 궁금해하지. 아마 합격 자소서를 읽어보지 않았다면 서류부터 광탈했을 거야. 참, 면접 보기 전에도 후기는 꼭 검색해 봐. 면접 분위기나 예상 질문 참고해서 준비하는 데에도 도움이 많이 되거든. 강경모(24세)


 

교내 취업 설명회 꼭 들어!

공짜 설명회라서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이거 진짜 흔치 않은 기회야.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정보들은 누구나 얻을 수 있지만, 설명회에서 담당자가 해주는 얘기는 그야말로 고급 정보거든. 자기소개서 쓸 때나 면접에서 나만의 무기가 될 수 있지. 참, 설명회 끝나고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알차게 활용하길. 취업 준비하면서 궁금했던 것들 물어보면 다들 꼼꼼하게 알려주시거든. 덤으로 설명회 현장에 가보면 같은 학교 취준생들이 반짝반짝한 눈으로 설명을 듣고 있거든? 그거 보면서 나도 다시 취업 의지를 불태우게 되더라. 멀리 갈 필요도 없고 시간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니까 교내 취업 설명회는 꼭 듣길 바라. H씨(24세)


 

스무 살 이후의 모든 활동 내용, 미리 정리해!

서류 전형에 교내외 활동이나 수상 경력을 작성하는 부분이 있어. 금방 쓸 수 있을 것 같지만 그게 은근히 시간을 잡아먹더라고. 특히 자격증이나 수상 경력을 증명하려면 관련 서류가 있어야 하거든? ‘어딘가에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미루다가, 서류 마감 두 시간 전에 상장 원본이 없다는 걸 알았잖아. 결국 그 경력은 못 썼어^^

상반기 공채에서 쓴맛을 보고 하반기 공채 땐 미리 활동 내용을 시간 순으로 다 정리해뒀지. 대내외 활동, 동아리, 공모전, 아르바이트, 봉사 활동까지 싹 다! 그렇게 해놓으니까 자소서 쓰는 시간도 단축되더라. 내가 맡은 역할이나 기여도 같은 것들도 같이 적어두면 면접 준비에도 도움 돼. 공채는 정말 시간 싸움이거든. 미리 준비해놓고 나처럼 시간 낭비하는 일 없으면 좋겠어! 정지혜(25세)


 

유튜브에서 직무 소개 영상이라도 봐둬!

취업 잘 된대서 경영학과로 진학했는데 도대체 그 취업은 누가 시켜주는 건지…. 공채 일정은 다가오는데 어떤 직군으로 지원할지 정하지도 못해서 엄청 좌절하고 있을 때, 유튜브에서 ‘직무별 업무 소개 영상’을 보게 됐어. 요즘 유튜브에 안 나오는 정보 없는 거 알지? 해당 직무로 입사하면 어떤 일을 하게 될지도 자세하게 알려주고, 가산점이 될 만한 스펙도 알려주더라고. ‘입사 후 포부’ 같은 항목은 직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작성하기 어렵잖아. 그럴 때 유튜브를 적극 활용하길 바라. S씨(26세)


 

IPP 현장실습제도를 활용해!

취업하기 전에 인턴은 필수라고 하는데, 인턴하려면 휴학해야 하고 그러면 졸업 늦어지니까 부담스럽잖아. 휴학하지 않고 실무 경험 쌓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 학교 홈페이지를 잘 찾아보면 IPP 제도(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가 있을 거야. 현장에 나가서 인턴으로 일하는 건데, 최대 12학점까지 전공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장학금도 받을 수 있어. 심지어 Pass, Fail로 학점이 나와서 부담도 없고! 내 친구 중에서는 IPP 제도로 인턴 하다가 정규직 제안 받아서 바로 취업한 경우도 있더라고. 다만 모든 학교에서 이 사업을 진행하는 게 아니고 기업별로 뽑는 인원도 많지 않으니까 미리 알아보고 준비하는 걸 추천할게. 이준목(26세)


[903호 – special]

Intern Editor 양유정

[채용특집호 스페셜- 취업하기 겁나 힘드네]

01. 본격 취준생이 되기 전에 꼭 해야할 것들

02. 취준생 n대 고민. 취업 전문가가 해결해 드립니다!

03. 취준생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들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국민 주거고민 맞춤형 해결사 등장!


펜타곤 진호 & 오마이걸 효정의 콜라보 무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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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1,740만원, 4월 24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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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에서 할머니의 집밥을 기록합니다❜ 미뇨끼 인터뷰

대한민국에서 우리집 이탈리아의 따뜻한 요리 영상을 만드는 미뇨끼 이야기

 

아직도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고? 취린이를 위한 가이드

 
시리즈 로즈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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